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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C' 국내 출시..도심연비 19.4km/l

신동빈 입력 2018.03.15 11:40
프리우스 C

[카랩=신동빈]하이브리드 명가 토요타가 만든 메뉴가 한가지 더 늘었다. 토요타 코리아는 14일, 컴팩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의 미디어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길이는 4,050mm로 쉐보레 아베오 해치백보다 10mm 짧다

프리우스 C는 토요타가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하는 소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길이는 4,050mm로 쉐보레 아베오 해치백보다 10mm 짧다. 높이는 1,445, 폭은 1,695로 역시 아베오보다 살짝 낮고 좁은 소형차다. 대신 앞뒤 바퀴사이 거리는 2,550으로 아베오보다 넓게 설계됐다.


가장 관심이 가는 연비는 18.6km/l이다. 특히 도심연비가 19.4km/l로 상당히 높다. 고속도로 연비는 17.7km/l. 1.5리터 직렬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힘을 합쳐 총 101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11.3kg.


복합 연비는 18.6km/l이다

서스펜션은 앞차축 맥퍼슨 스트럿, 뒷차축 토션빔이 적용됐다. 앞바퀴에는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됐지만, 뒷바퀴는 드럼브레이크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소형차인 만큼, 겉모습 역시 날렵하면서도 톡톡 튀는 젊은 감각이다. 차체 색상은 오렌지 펄 크리스탈 샤인 컬러를 비롯 12가지나 준비됐다.


차체 색상은 오렌지 펄 크리스탈 샤인 컬러를 비롯 12가지나 준비됐다

실내는 ‘에코 펀(ECO Fun)’을 컨셉트로 개발됐으며, 인조작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주행환경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 또한 프리우스 C의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위치시켜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고, 2열 시트는 60:40 또는 전부 폴딩이 가능하다.


실내는 ‘에코 펀(ECO Fun)’을 컨셉트로 개발됐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위치시켜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실내에는 에어백이 총 9개 적용되며,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쏠쏠한 세제혜택 또한 놓칠 수 없다. 하이브리드 차에 지급되는 최대 310만원의 세금 감면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84g/km인 덕분에 정부가 주는 보조금 50만원까지 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공영 주차장 이용료 최대 80% 할인,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10년 또는 20만km 무상 보증 등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 2,490만원이며 고객인도는 4월 2 일부터다. 구매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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