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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TM 벌써 중고 매물나와..얼마나 싸졌을까

신동빈 입력 2018.03.23 12:40

국내 자동차 유통 플랫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지난 달 21일 출시된 현대 싼타페 TM 중고 매물이 벌써 시장에 나왔다. 이달 20일 최초로 등록됐으며 등록가격은 신차가보다 240만원 저렴하다.


싼타페 TM은 출시 27일만에 중고 시장에 나왔다. 현재 매물로 등록된 싼타페 TM은 2대다. 최초 등록차는 대구 매물로 싼타페 2.0 2WD 프리미엄 모델이다. 출시가 기본 가격은 3,095만원이지만, SK엔카 등록가는 5만원 저렴한 3,090만 원이다. 23일 등록된 모델은 2.0 2WD 익스클루시브 트림으로 최초구매자가 약 3,500만원에 구입했다.


SK엔카에 따르면 싼타페TM의 감가율은 약 7.3%다. 단 2대만 등록됐기 때문에 감가율을 일반화하는 것은 어렵다.


SK엔카 제공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국산 모델 분석 결과 가장 빠르게 등록된 매물은 경차 ‘올 뉴 모닝’으로 출시 이틀 후인 지난 해 1월 19일 첫 등록되어 판매가 완료됐다. 이어 ‘싼타페 TM’이 27일, ‘더 뉴 쏘렌토’가 36일, ‘티볼리 아머’가 44일을 기록했으며 이밖에 ‘쏘나타 뉴라이즈’(50일), ‘렉스턴 스포츠’(52일), ‘그랜저 IG 하이브리드’(55일) ‘코나’(57일) 순으로 나타났다. 국산 모델의 평균 등록기간은 40일이다.


수입차 중에서는 지난해 9월 출시된 ‘레인지로버 벨라’가 42일만에 매물로 등록되며 가장 빠른 기간을 보였다. 이어 ‘더 뉴 GLA’(52일), ‘올 뉴 디스커버리’(60일), ‘뉴 캠리 하이브리드’(85일), ‘뉴 5시리즈’(104일), ‘뉴 미니 컨트리맨’(141일) 순을 기록했다. 수입 모델의 평균 등록기간은 80일로 나타났다.


한편, 감가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산차 중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모델이 55일만에 8.8%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수입차 중에서는 ‘뉴 미니 컨트리맨’ 모델이 141일만에 12.4%의 감가를 기록했다.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