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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40, 2018 유럽 올해의 차 선정

신동빈 입력 2018.03.12 08:04

제네바 모터쇼를 꼭 봐야 하는 여러 이유 중 한 가지는 바로 ‘올해의 차’다. 한 해 출시된 수많은 자동차 중 평단이 가장 높은 점수를 준 차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다.


올해의 주인공은 바로 ‘볼보 XC40(Volvo XC40)’이다. 볼보는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2018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8)’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올해의 차 심사는 지난 2017년 유럽에서 출시된 총 37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종 후보에는 알파로메오 스텔비오, 아우디 A8, BMW 5시리즈,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세아트 이비자, 기아 스팅어, 등이 올랐다.


23개국 60여 명의 기자단은 투표를 통해 볼보 XC40을 선정했다. ‘볼보 XC40’은 총점 325점을 획득, 242점을 획득한 2위 세아트 이비자보다 83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XC40은 품질과 외관, 각종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볼보가 처음 만드는 소형 SUV임에도 플래그십 라인업인 90 클러스트 제품에 적용된 반자율주행기술과 안전 사양을 적용해 호평 받았다.


XC40은 볼보의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인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적용해 개발된 첫 양산 모델이다.


볼보자동차가 자랑하는 최신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기술, 도로 이탈 보호 및 완화 시스템(Run-off Road protection and mitigation), 자동 브레이크 기능이 포함된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Cross Traffic alert with auto brake) 등을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을 보장한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8 유럽 올해의차 수상에 빛나는 ‘더 뉴 XC40’을 국내 시장에 오는 2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