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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블레이저 2022, 투톤 루프로 더 멋있어졌다

김한솔 기자 입력 2021. 10. 19. 11:20 수정 2021. 10. 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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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2 블레이저에 투톤 루프가 추가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GMauthority에 따르면 쉐보레는 2022 블레이저에 블랙 투톤 루프 옵션을 도입했으며, LT 및 RS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화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2022 블레이저에 추가된 투톤 루프 옵션 가격은 550달러(약 65만원)다. LT 및 RS 트림의 외장 컬러 레드라인 에디션과 실버 아이스 메탈릭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투톤 루프 컬러는 블랙으로 제공된다. A·B·C필러와 루프를 검정색으로 마감해 스포티한 외관을 강조한다.

2022 블레이저는 기존의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을 삭제,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기본 사양으로 변경됐다. 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은 227마력, 최대토크는 35.7kgm다. 상위 트림에서는 최고출력 308마력의 3.6리터 V6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2022 블레이저는 전방 충돌 방지, 차선 유지 및 이탈 경고, 선행차 거리 표시기,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성된 쉐보레 세이프티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이다. 또한 프리미어 트림은 전면부 및 후면부 범퍼 하단 디자인과 휠 아치 클래딩, 사이드 스커트, 휠 디자인이 변경됐다.

한편, 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의 15개 신차 계획에 속하는 모델로 향후 국내 출시가 유력하다. 다만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국내에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판매될 모델인 5인승 롱휠베이스가 투입될 전망이다. 아시아 전용 모델은 북미형과 비교해 137mm 길고 7mm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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