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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가죽 시트, 만족도는 폭스바겐 골프를 앞선다

김한솔 기자 입력 2021. 10. 19. 07:29 수정 2021. 10. 2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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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의 가죽 시트에 대한 미국 소비자 평가가 주목된다. JD파워(Power)는 2021년형 차량 구매자 약 11만명을 대상으로 시트 만족도를 조사했으며, 소형 세단 부문에서 현대차 아반떼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제네시스 G90는 프리미엄 카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JD파워는 미국 시장에서 2021년형 신차를 구매한 후 90일이 지난 구매자 및 임차인 11만827명을 대상으로 시트 품질과 만족도를 조사했다. 만족도 평가는 인조 가죽 시트의 촉감과 내구성 등으로 진행됐다. 점수는 90일 동안 차량 100대당 발생한 이상 횟수로 측정됐다.

현대차 아반떼는 콤팩트 카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100대당 발생한 이상 횟수는 5.7로 2위를 기록한 혼다 씨빅(7.5점), 폭스바겐 골프(7.8점)와 차이가 크다. 미드사이즈(Mid)/라지(Large) 카 부문은 혼다의 수소차 클라리티(Clarity), 닷지 차저, 닛산 맥시마 순이다.

콤팩트 SUV 부문에서는 닛산 로그가 4.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포드 머스탱 마하-E, 혼다 CR-V가 뒤를 이었다. 미드사이즈/라지 SUV 부문은 쉐보레 블레이저가 6.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6.4점으로 2위, 닛산 무라노는 7.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카 부문에서는 포르쉐 718 시리즈가 4.6점으로 1위를 달성했다. 렉서스 RC와 제네시스 G90가 718의 뒤를 이었다. 점수는 각각 4.7점, 4.9점이다. 프리미엄 SUV 부문은 렉서스 UX가 4.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등은 렉서스 LX(5.8점), 3등은 BMW X4(6.1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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