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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7은 이런 모습, 7인승 대형 SUV 전기차

김한솔 기자 입력 2021. 07. 30. 12:31 수정 2021. 08. 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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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7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게재된 예상도는 현대차가 공개한 아이오닉7 콘셉트카 티저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아이오닉7은 팰리세이드급의 7인승 대형 SUV로 1회 완충시 483km를 주행한다. 2024년 상반기 출시된다.

아이오닉7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팰리세이드 크기의 대형 SUV로 6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된다. 전장은 5000mm 수준이다. E-GMP의 강점을 활용해 실내 공간이 극대화된다. 6인승은 1열을 제외한 시트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아이오닉7에는 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이 적용됐다. 전면부는 크램쉘 보닛과 그릴을 가로지르는 주간주행등, 그릴 양쪽 끝에 자리 잡은 파라메트릭 픽셀 주간주행등이 특징이다. 공기역학적 성능 개선을 위해 팝업식 도어핸들이 탑재됐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최근 아이오닉5 출시와 함께 아이오닉7의 사양을 일부 공개했다. 100kWh 용량의 배터리가 얹어져 1회 완충시 EPA 기준 483km를 주행할 수 있다. 전륜과 후륜에 전기 모터가 각각 얹어진 듀얼 모터 사륜구동 모델의 합산 총 출력은 313마력이다.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고속 충전기 이용시 배터리를 18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22년부터 출시되는 신차에 엔비디아(Nvidia)와 협업해 개발한 차량용 반도체를 장착, 내비게이션, 커넥티드 서비스 등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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