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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이끄는 전동화 상용차연합에 스즈키, 다이하츠도 합류

채영석 입력 2021. 07. 22. 20:30 수정 2021. 07. 2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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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와 스즈키, 다이하츠, 등이 2021년 7월 21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토요타자동차가 주도하는 상용차연합(CJPT)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탈탄소화를 목표로 하는 CJPT에 두 개의 소형차회사가 추가로 참여하는 것으로 히노자동차, 이스즈자동차와 함께 협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토요타자동차의 아키오 토요다는 탄소중립의 필요성이 자동차산업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일본의 7,800만 대 차량 중 경차는 3,100만 대(40%)를 차지한다는 점을 상기했다. 수익면에서는 어렵겠지만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스즈키 회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탈탄소화를 실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탈탄소화에 어필할 수 있는 경상용 전기자동차(EV)의 필요성이 높다고 말했다. 상용차의 58%를 차지하는 경상용차도 참여해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때문에 이번 협력은 상용차 분야가 전기화 및 탈탄소화 기술 개발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배터리 전기차와 연료전지 전기차의 역할이 있다고 말했다. 

토요타는 히노 및 이스즈와 상용차 파트너십을 발표했을 때 후쿠시마현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수소를 사용하는 연료전지 전기 트럭을 이용한 물류망 구축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이번 협럭은 연료전지 경상용차로의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용차가 추가되면서 중장거리 물류를 지원하는 대형 및 중형 트럭을 포함한 물류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핵심은 미래에 얼마나 저렴하게 전기화와 커넥티드카를 만들 수 있는지라며 상용차를 중심으로 한 5개 회사 연합의 새로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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