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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풍미를 머금은 꿈의 카라반! – 에어스트림 유로피언 604

모토야 입력 2021. 08. 31. 16:55 수정 2021. 08. 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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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RV(Recreational Vehicle)시장의 초기에는 폴딩 및 카고 트레일러가 주류를 이뤘다. 그러나 운용에 따른 불편함이 상존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카라반이 수입되면서 시장을 선도했다. 약 3년전부터는 1톤화물트럭과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한 캠핑카들이 시장에 속속 등장하면서 카라반과 축을 이뤄 RV 시장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국내 RV 시장의 초석을 다진 것은 실질적으로 카라반이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유럽 및 미국산 카라반이 국내 시장으로 수입되면서 국내 RV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초기 수입된 카라반은 대부분 보급형에 그쳤다. 내부 실내 길이가 3~4m 안팎의 엔트리급의 카라반인 바인스버그, 아드리아와 같은 브랜드의 모델들이 인기가 높았다.그러나 최근에는 국내 RV시장의 역사도 10년이 넘어서면서 세계 각지에서 판매하는 최고급 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이를 반영한 최고급 카라반들이 국내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캠프야 9월호에서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카라반중,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최고급 실내 장식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장착한 4개의 모델을 소개한다. 소개하는 모델은 꿈의 카라반으로 꼽히는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 중,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제작한 유로피언 604 모델이다.

외부 크기 제원은 길이 7,450mm, 너비 2,286mm, 높이 2,650mm, 내부는 길이 6,030mm, 높이 1,990mm이다. 공차 중량 1,800kg, 취침 인원은 3명이다. 견인차는 프레임 바디를 가진 SUV나 픽업 트럭으로 견인 중량이 2톤 이상이 바람직하다. 판매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서 1억 5,900만원이다. 판매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오성식)에서 한다. 문의 1544-8717.에어스트림사에서 제작하는 유로피언 모델명의 카라반은 북미 시장이 아닌, 유럽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내부 레이 아웃을 적용 및 판매하는 유럽시장 전용 모델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이번에 소개하는 유로피언 604 모델은 취침 인원이 2~3명인 모델로 국내에서 판매하는 에어스트림사의 모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외형은 에어스트림사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비행기 동체와 같은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여기에 차체 소재인 알루미늄때문에 멀리서도 단번에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임을 한눈에 알아 챌 수 있다.이러한 비행기와 같은 타원형 구조의 차체는 횡풍을 포함한 주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바람의 영향으로부터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로 주행에 따른 높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전면과 후면에는 파노라마 창이 설치되어 있어, 개방성을 높게 해주며 환기와 통풍을 유리하게 한다. 창은 이중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내구성과 강성이 우수하기도 하다. 또한, 노면으로부터 발생하는 잔 상처와 긁힘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해 주는 스톤 가드가 전면 좌우 하단부에 설치되어 있다.

내부는 알루미늄 내벽 마감에 화이트앤브라운 톤의 마구 마감으로 고전적이면서 현대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출입문은 일반 카라반의 600mm 너비를 가진 출입문이 아닌 700mm 너비를 가진 출입문을 적용해 출입에 따른 동선을 높였다.

출입문 바로 앞으로 거실이 위치한다. 벤치형 시트와 코너 시트로 구성된 소파는 성인 3명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크기다. 성인 2명이 앉을 수 있는 벤치형 시트에서는 침대 변환 없이 성인 1명이 취침할 수 있다.

거실을 감싸며 설치된 파노라마 창은 거실을 환하고 밝게하는 역할을 하며, 환기와 통풍에도 유리한 구조이다. 길이가 긴 벤치형 시트 옆에는 후반 파노라마 창과 별도로 수직으로 나열된 3개의 창과 천정의 대형 헤키창이 더해져 더욱 근사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테이블을 낮추고 그 위로 매트리스를 두면 침대로 변환이 가능하다. 크기는 2,030X74mm로 성인 1명이 취침할 수 있는 크기다. 상부에는 일체형 캐비닛장이 설치되어 있어, 크기가 큰 물건의 보관도 쉽게 할 수 있다.

주방은 유럽형 모델답게, 미국에서 판매하는 모델보다 훨씬 넓은 상판을 제공한다. 넓은 조리 공간, 사각 싱크볼과 수전, 3구 가스레인지는 조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넓고 쾌적한 수납이 가능한 상부캐비닛장과 하부 수납장, 그리고 양념 보관 전용장은 다양한 물건을 수납하기에 좋은 구조를 제공한다. 냉장고는 190리터로 충분한 양의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다.

주방 좌측에는 내부 공간이 큰 옷장이 자리하며, 많은 양의 옷을 걸어서 보관할 수 있다. 물론 침구류의 보관도 가능하다.

화장실은 유럽형 모델임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바로 고정형 변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카세트 카트리지 방식의 고정식 변기이 일반화된 유럽 방식의 변기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내부에는 별도의 아크릴 도어를 가진 샤워실이 제공되며, 이외에도 세면대와 수전, 선반을 가진 수납장, 전용 창, 전용 환기팬, 라디에이터 등으로 화장실은 구성된다.

실내의 가장 앞쪽에는 침실이 자리한다. 화장실이 침실 공간을 가려, 침실을 감싸고 설치된 파노라마 창와 천정의 헤키창과 함께 독립적이며, 환한 침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침대에서는 성인 2명의 편안한 취침이 가능한 크기이며 매트리스의 품질이 매우 우수해 사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외형은 미국식 감성을 표출하며, 내부는 실용성이 높은 유럽식을 따른 유로피언 604 모델은 성인 2~3명이 사용하기 좋은 고급스러운 카라반임이 분명하다. 대를 이어서 타는 카라반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을 국내에서도 직접 느껴보며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고가의 카라반이지만,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그만큼 에어스트림의 카라반에 대한 견고한 소비자층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은 차별화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좋은 R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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