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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빠져버리는 이탈리아 카라반, 루키 3.5

매거진 더카라반 입력 2021. 07. 29. 13:44 수정 2021. 07. 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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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가 돌아왔다. 카라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알만한 이탈리아 카라반 루키 3.5를 소개한다. 국내 판매되고 있는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카라반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루키 3.5의 매력에 함께 빠져보자.

르노 마스터 캠퍼밴 월든과 루키 3.5의 조합, 세컨 RV로 함께 운영 가능

월든모빌(에스씨미디어주식회사)이 공식 수입사로 다시 국내 판매를 시작한 루키 3.5는 모터홈과 카라반을 제작하는 이탈리아 윙암(WINGAMM)의 프리미엄 미니 카라반이다. 브랜드만의 확실한 개성으로 유럽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계 최고 RV 박람회인 카라반살롱에도 매년 출품되던 모델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윙암의 견고한 기술력으로 통 파이버글래스를 적용해 만든 루키 3.5는 가볍고 튼튼하다. 또 단열과 방수가 뛰어나고 파손에도 수리가 용이한 구조라 걱정을 덜어준다. 2~3인이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4인 가족(성인 2, 아이 2)에게도 추천할 만한 카라반이다.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데, 나지막이 올라가는 전면 곡선은 천정을 지나 후면에서 직각으로 평평하게 떨어진다. 전면에는 가스나 기타 짐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서비스도어와 채광할 수 있는 대형 스카이창 있다. 후면에는 조명과 손잡이, 앙증맞은 테일램프 등 굴곡을 살려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

내부 역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곡선을 살린 공간감과 가구가 돋보인다. 가장 먼저 확인할 곳은 욕실로 동급의 다른 카라반에서 보기 힘든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부채꼴 모양으로 후면 공간을 살려 우측에 샤워 시설, 중앙에 도메틱 변기, 좌측에 세면대를 배치했다. 각종 세면도구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고, 환기할 수 있는 넓은 창까지 상쾌한 카라반 생활을 돕는다.

출입구 옆으로 루키의 아담한 주방에도 라운드 가구로 디자인 일체감을 이어간다. 작지만 깊고 넓게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2구 가스버너와 싱크볼이 있고, 덮개를 닫으면 넓게 조리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옵션 베드와 수납장/ 컨트롤러
루키 3.5의 곡선을 살린 가구

전면은 4인이 마주 보고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겸 취침 공간으로 대형 스카이창 외에도 양쪽에 창이 있어 개방감이 있다. 소파를 변환하면 2~3인 취침이 가능하며, 옵션인 사이드 베드를 추가하면 세로로 1인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난다. 내부 가구 컬러는 우드와 화이트 2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A/S에 대해서도 공식 수입사인 월든모빌이 순정 부품을 조달하고 관리하며, 운영 중인 정비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루키 3.5의 전시 차량 및 자세한 상담은 월든모빌(0507-1390-8016)로 확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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