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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3 국고 보조금 341만원 책정..연내 인도 자신하는 이유는?

데일리카 조재환 기자 입력 2021. 12. 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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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3

[데일리카 조재환 기자] BMW 순수 전기차 iX3의 올해 기준 국고 보조금이 341만원으로 책정됐다. BMW코리아는 iX3 초도 물량 125대를 가급적 연내에 인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보조금을 제외한 BMW iX3 M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7590만원이다. 만일 서울에서 BMW iX3 M 스포츠를 구매하면, 국고 보조금 341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85만원을 합쳐 총 426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을 혜택을 받으면, 서울 기준 BMW iX3 M 스포츠의 실구매가격은 7164만원이다.

BMW iX3

iX3 M 스포츠는 지난달 25일 국내 온라인 계약이 시작된 이후 약 1시간만에 초도 물량 125대가 완판됐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3일 “온라인 계약을 이미 완료한 고객에게 최대한 연내에 차량 인도할 것”이라며 “올해 계약을 이미 끝낸 고객 대상으로 1년 간 충전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는 카드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내년 iX3 계약을 완료한 고객은 충전 무료 혜택 카드를 받을 수 없다.

BMW iX3

현재 서울시의 경우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를 감안한 추경을 결정했다. 9469대(택시 330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더 준다는 계획이다. 서울 외 일부 지자체도 현재 추경을 결정해 전기차 구매에 필요한 보조금을 더 지급하기로 했다. 또 올해 기준 전기차 보조금 지급은 내년 1분기 별도 공고 이전까지 적용될 전망이다.

한편 같은 시기에 판매가 시작된 BMW iX는 판매가가 1억원이 넘어가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기차로 분류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약 2000대 수준의 계약이 이뤄져 높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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