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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 GV70' 등 2차종 2300여대 가속 시 소음으로 무상수리

김훈기 기자 입력 2021. 10. 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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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제작 ㆍ 판매한 G80, GV70 2차종, 기아 순수전기차 EV6,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ㆍ 판매한 EQA 250, S 580 4메틱 등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무상수리가 실시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먼저 2021년 1월 18일에서 2021년 6월 2일 사이 제작된 제네시스 G80, GV70 등 총 2343대의 경우 인터쿨러 아웃렛 파이프 융착공정 설비 및 작업 편차로 인해 가속 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에 따라 무상수리가 실시된다.

이어 기아 순수전기차 EV6 541대의 경우 ICCU 내부 소자 불량 및 출력 전류 설정 오류로 완속 충전이 잘되지 않는 현상이 발견되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무상수리가 실시된다. 대상차종은 2021년 7월 12일에서 동년 9월 28일 제작된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EQA 250, A220 등 2차종은 디지털 오너스 매뉴얼이 헤드 유닛에 설치되지 않았을 수 있고 오너스 매뉴얼이 누락되었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 디지털 오너스 매뉴얼 및 오너스 매뉴얼 책자에 담긴 정보를 얻지 못할 수 있는 가능성에 따라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또 EQA 250 모델의 경우 배터리 프레임의 용접 이음새가 사양에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용접 이음새 틈이 육안상으로 보여질 수 있어 함께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어 S 580 4메틱 4대는 사양에 맞지 않는 엔진 점화 스위치가 장착되었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 ECO 시동 정지 기능이 점화 스위치에 표시되지 않을 수 있어 무상수리에 포함됐다.

2020년 7월 21일에서 동년 7월 29일 사이 제작된 S 500 4메틱, S 580 4메틱 2대는 전방 차축 디퍼렌셜 중간 샤프트가 사양에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중간 샤프트의 장착된 캡 코팅이 변형되어 느슨해질 수 있는 가능성에 따른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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