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첫 성과물인 현대차 캐스퍼가 초기 흥행에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캐스퍼는 23일 기준으로 약 2만5,000대가 사전 예약됐습니다.
위탁 생산을 맡은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연말까지 1만2,000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올해 생산 물량이 사실상 '완판'된 셈입니다.
앞서, 사전 계약 첫날인 14일 1만8,940대를 기록하며 종전 최고였던 그랜저를 제치고 현대차 내연기관차 중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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