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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주목해야 할 모터사이클 

월간모터바이크 입력 2021. 12. 03. 11:00 수정 2021. 12. 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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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2022

전 세계 모터사이클 브랜드들이 2022년을 준비하며 뉴 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온라인과 밀라노 모터사이클쇼에서 공개된 신차들 중 눈여겨봐야 할 핫한 신차를 소개한다.




SUZUKI

스즈키는 이번 EICMA쇼에서 카타나의 업데이트 모델을 공개하며 2022년 스즈키 라인업의 핵심이 될 GSX-S1000시리즈의 마지막 단추를 채웠다.



KATANA 2022

스즈키는 GSX-S1000을 베이스로 전설적인 모델을 복각한 카타나의 2022년 모델을 선보였다. 외형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베이스 모델이 신형으로 변경된 만큼 카타나에도 동일한 업데이트가 이뤄진 것이다. 유로5를 대응하는 엔진은 출력은 152마력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토크를 다루기 쉽게 다듬었다. 전자식 스로틀 시스템과 양방향 퀵시프트, 스즈키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시스템을 추가하고 TCS는 더욱 섬세하게 작동하도록 5단계로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양방향 퀵시프트의 기본 장착은 이미 GSX-S1000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기존 카타나 라이더들에게 단점으로 꼽히던 것이기에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브론즈 컬러의 휠과의 조화가 세련된 진한 남색의 ‘메탈릭 매트 스텔라 블루’ 컬러와 단단한 금속성의 차체와 레드 컬러 휠과 조합된 ‘솔리드 아이언 그레이’ 두 가지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KTM

1290 SUPER DUKE R EVO

오스트리아 브랜드인 KTM은 1290 슈퍼듀크 R의 2022년 모델에 EVO를 붙이며 진화한 비스트를 선보였다. 2015년 1세대 모델 이후 지금까지 하이퍼 네이키드로 정의되는 영역에서 여전히 강력한 경쟁자다. 첫눈에 더 화려해진 리버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존의 슈퍼듀크 R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WP의 세미 액티브 서스펜션을 장착한 것이다. 모드(스포츠, 스트리트, 컴포트)에 따라 실시간으로 댐핑이 조절되며 리어 프리로드 역시 계기반에서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서스펜션 프로 패키지 옵션을 추가하면 트랙, 어드밴스드, 오토의 추가모드가 생긴다. 또한 더 빠른 스로틀반응을 위해 스로틀 개도각을 7° 줄인 65°퀵스로틀을 장착했다. 엔진은 기존과 동일한 1,301cc로 180마력의 최고출력은 이제 조금 평범하게 느껴지지만 140Nm의 최대토크는 여전히 독보적인 영역이다.




PIAGGIO GROUP

파이지오는 EICMA쇼에서 새로운 모토구찌를 이끌어 갈 V100 만델로를 비롯해 아프릴리아 660 트윈스의 새버전을, 그리고 베스파는 레드와의 새로운 협업제품을 공개했다



MOTOGUZZI

V100 Mandello

모토굿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츠 투어링 모델 V100 만델로는 모토굿찌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다. 이름의 만델로는 두카티의 ‘파니갈레’처럼 모토굿찌의 공장이 있는 ‘만델로 델라리오’에서 따온 것이다. 그만큼 자신감 넘치는 이름이다. 우선 세계최초의 가변 공기역학 패키지를 장착한 모델이다. 속도에 따라 윈드쉴드와 탱크위의 플랩이 펼쳐지며 라이더에게 전달되는 풍압을 22%까지 줄일 수있다고 한다. 엔진은 모토굿찌의 상징적인 세로배치형 V트윈 엔진의 최종 진화형이다. 1042cc배기량에 수랭시스템을 장착하고 다운드래프트 방식으로 배기가 전면이 아닌 측면으로 빠진다. 4밸브 DOHC방식이며 핑거 팔로워 방식으로 작동한다. 크기는 기존의 공랭 850엔진에 비해 오히려 103mm줄였을 만큼 패키징이 콤팩트하다. 퀵시프터 역시 장착되었고 IMU기반의 코너링ABS를 장착한다. 고급 트림에는 올린즈 세미액티브 서스펜션도 장착된다

APRILLIA

TUONO 660 FACTORY

아프릴리아는 투오노 660의 팩토리버전을 공개했다. 투오노 660은 RS660과 형제모델로 슈퍼스포츠의 성능을 기반으로 도로에 최적화 한 모델이다. 팩토리 모델에는 IMU기반의 전자장비의 도입으로 코너링ABS와 양방향 퀵시프터, 코너링 라이트가 기본 장착된다. RS660의 100마력 엔진을 장착했지만 기어비를 바꿔 최고속은 줄이고 가속력을 증가시켰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2kg을 감량했다. 또한 팩토리 서스펜션은 프리로드 및 압축과 리바운드를 조절할 수 있다.

RS660 Limited Edition


2020년 가을에 데뷔한 RS660은 2021년 모토아메리카 트윈스컵 13개 레이스에서 10경기를 우승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RS660의 출시한다. 미국을 상징하는 성조기 디자인이 입혀진 이탈리아제 바이크라니 조금 미묘하긴 하다. RS660은 270도 위상차 크랭크를 사용하는 100마력의 병렬2기통 엔진을 얹고 차량중량 기준 183kg의 가벼운 무게에, 최신 전자장비와 본격적인 트랙바이크 수준의 패키징을 갖춘 미들클래스 슈퍼스포츠 모델이다. 2022년 국내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VESPA

ELETTRICA (RED)


베스파의 전기 버전인 일렉트리카에 레드 모델이 추가되었다. 강렬한 레드컬러가 상징인(RED)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AIDS나 COVID와 같은 질병과 싸우는 단체다. 소비자가 이 레드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동시에 기부가 된다. 베스파는 2017년 946레드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프리마베라의 레드 모델을 선보였고 이번에는 일렉트리카로 이어진다. 기존의 일렉트리카는 전기 모델임을 강조하기 위해 메탈릭한 실버와 블루 컬러가 조합된 다소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었는데 이번 레드 모델은 엔진둘레를 확인하기 전까진 프리마베라 레드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

베스파의 첫 전기 스쿠터인 일렉트리카는 최대출력 4kW급으로 2스트로크 50cc모델에 해당하는 성능이다. 완전충전에 필요한 시간은 4시간,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0km를 달릴 수 있다. 일렉트리카 라인업의 국내 출시여부는 미정이다.









양현용 제공 월간 모터바이크 www.mbzine.com <저작권자 ⓒ 월간 모터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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