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탑라이더

렉서스 LX 풀체인지 공개, 럭셔리한 풀사이즈 SUV

김한솔 기자 입력 2021. 10. 14. 11:54 수정 2021. 10. 15. 11:57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렉서스는 LX 풀체인지를 13일(미국시간) 공개했다. LX는 렉서스의 스포츠 유틸리티 플래그십으로 초대형 스핀들 그릴과 3차원 주간주행등, Lexus 레터링, 2개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등이 적용됐다. 3.5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이 얹어졌다. 내년 1분기 판매가 시작된다.

신형 LX는 새로운 보디 온 프레임 플랫폼과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도어로 기존보다 공차중량이 200kg 감소했다. 강성은 20% 강화됐다. 렉서스는 신형 LX의 차체 크기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휠베이스는 2850mm라고 밝혔다. 전면부에는 초대형 스핀들 그릴이 탑재됐다.

스핀들 그릴은 7개의 플로팅 바로 구성됐다. 3차원 주간주행등과 크기를 키운 공기흡입구가 적용됐다. 18인치와 20인치, 22인치 휠이 제공된다. 후면부에는 좌우가 연결된 테일램프와 Lexus 레터링이 사용됐다. 실내에는 25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마크 레빈슨 오디오가 탑재됐다.

2개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 크기는 각각 7인치, 12.3인치다. 12.3인치 디스플레이는 내비게이션, 카메라, 오디오 등을 표시한다. 7인치 디스플레이는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 및 차량 정보를 표시한다. 신형 LX F 스포츠는 메쉬 그릴과 22인치 휠, 스포츠 시트를 제공한다.

신형 LX F 스포츠에는 토센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과 가변식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울트라 럭셔리 트림에는 머리와 엉덩이, 하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2열 독립식 시트, 2열 스마트폰 무선 충전, 2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2열 차량 제어 디스플레이 등 고급 사양이 탑재됐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415마력, 최대토크 66.2kgm의 성능을 낸다. 신형 LX는 전방 충돌 경고 및 제동,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차선 중앙 유지 보조 및 이탈 경고, 지능형 하이빔, 표지판 인식 등을 지원한다.

쉽고 빠른 자동차 전문 뉴스채널

이 시각 추천뉴스

인사이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