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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록 돈 버는 전기차 TOP 5 & 피해야 할 2모델

더드라이브 입력 2020.06.30 12: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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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가격이 점점 내려가고 반대로 주행거리는 늘어나면서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 

전기차를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따져 봐야 할 것은 토크, 출력, 주행거리, 배터리 성능 저하율 등이다. 특히 배터리 성능은 전기차의 전반적인 것을 결정한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쏟아지는 전기차 가운데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까?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슬래시기어(Slash Gear)는 타면 탈수록 이익이 되는 전기차와 반대로 반드시 피해야 하는 모델을 선정했다. 

# 타면 탈수록 돈 버는 모델  


1. 현대 코나 EV 

코나 EV는 진정한 돈 버는 전기차다. 테슬라 모델 3에 버금가는 EPA 레인지 415km와 39kg.m의 토크를 갖췄다. 64kWh 리튬이온배터리는 240볼트 콘센트나 DC 급속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4690만~4890만 원 사이다. 특히 선루프, 가죽 장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리미티드 트림이 가성비가 좋다.   


2. 쉐보레 볼트 EV 

오랜 시간 탈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는 볼트 EV 해치백이다. 완전 충전 시 약 417km를 달릴 수 있으며, 전기모터는 200마력과 36kg.m 토크를 발휘하고, 제로백(0-100km/h)은 7초로 초기 가속이 뛰어나다. 288셀의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했으며, 240볼트 콘센트로 9시간이면 충전 가능하다. DC 고속충전기는 30분 충전에 161km을 달릴 수 있다. 가격은 4593만~4814만 원. 


3. 닛산 리프 S 플러스 

리프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며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지능형 드라이버 알림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전방충돌경고, 스마트레인전환, 사각지대경고 등의 안전기능을 갖췄다. 62kWh 배터리는 1회 충전에 428km을 주행하며, 214마력과 34kg.m 토크를 발휘한다. 가격은 4190만 원. 


4. 기아 니로 EX EV 

니로 EV는 EPA 주행거리가 385km이며, 스티어링 휠 패들 회생제동 같은 운전자 지원 기능을 탑재했다. 니로는 1단 다이렉트 드라이브 변속기를 통해 201마력을 발휘하는 단일 전동기 구동 EV이다. 제로백 6.5초로 가속이 뛰어나며, 64㎾h 배터리를 탑재했다. 충전은 240볼트 콘센트로 9시간이 걸리며, 100㎾급 충전기로 1시간 만에 80% 충전이 가능하다. 가격은 EX 트림이 4826만 원부터 시작한다. 


5. 테슬라 모델 3 

이 목록에서 모델 3는 성능, 외관, 디자인 등이 완벽한 가장 매력적인 전기차라는 평을 받았다. 1회 충전에 주행거리 402km, 제로백은 무려 3.5초 만에 도달 가능하다. 가격은 3만 9190달러(4703만 원). 후륜구동 EV로 배터리가 차체 아래에 위치해 무게 중심이 낮다. 

# 반드시 피해야 하는 전기차 모델 

전기차를 구입할 때는 주행성능, 배터리 성능저하, 충전문제 등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전기차의 배터리는 내연기관의 엔진과 같이 중요하다. 교체하려면 가격이 비싸고 심지어 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전기차 배터리는 성능 저하로 인해 일정 기간이 지나면 교체해야 하는데, 일부 제품의 경우 이런 격차가 더욱 크다.   


구입을 추천하지 않는 모델은 2017 폭스바겐 골프 GTE와 2014 포드 포커스 EV 같은 구형 전기차 모델들이다. 또한 미쓰비시 아웃랜더 PHEV와 르노 조에와 같은 모델 역시 아직까지는 믿을 수 있는 모델이 아니다.  

위에 언급한 모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EV보다 배터리 성능이 더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주행성능과 곧바로 연결된다. 또한 장기적으로 유지 보수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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