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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상용차, 북미사업 철수 결정

이상원 기자 입력 2020.05.30 1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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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용차업체인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MFTBC)는 북미에서 신차판매 사업을 철수한다.[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일본 상용차업체인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MFTBC)는 북미에서 신차판매 사업을 철수하고, 서비스사업만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의 미국과 캐나다 신차 판매는 판매 자회사인 미쓰비시 후소 트럭 오브 아메리카(Mitsubishi Fuso Truck of America. MFTA)가 담당하고 있다.

미쓰비시는 상품 개발과 판매업무를 재조정하는 전략적 결정에 따라 북미에서의 신차판매사업 중단을 결정했다.

앞으로 MFTA 서비스에만 초점을 맞춘 업무형태의 조정과 동시에 북미와 캐나다 양국 대리점과 협력, 판매점을 부품서비스에 특화된 거점으로의 전환한다.

MFTA 부품 배송센터 및 기술교육센터를 담당하는 미국 본사(미국 뉴저지)를 유지하고 대부분의 직원들은 고용을 단기적으로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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