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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만 보면.." 국산차 베스트 10 & 워스트 5

더드라이브 입력 2020.05.31 13:28 수정 2020.06.01 10: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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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있는 모델은 단순히 빠르기만 해서는 안 된다. 벤츠나 BMW, 람보르기니, 페라리와 달리 국내에서 추천하고 싶은 속도감 있는 모델을 찾기는 어렵다.

특히 해외로 수출되면 현지에서 순위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국내에서 만든 속도감 있는 모델 중 숨겨진 진주 같은 차들이 있다.

물론 이 모델들은 유럽 브랜드와 같은 최고 품질의 내부나 최첨단 기술, 강력한 엔진을 제공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핫카(Hot Cars)는 한국에서 만든 모델 중에서도 확실히 믿을 수 있고, 힘이 있으며, 적당한 가격대를 제공하는 모델이 있다고 했다.

매체가 추천하고 싶은 속도감 있는 국내 모델 10대와 피하고 싶은 모델 5대를 소개한다.

# 갖고 싶은 차


1. 기아 스팅어 GT

출시된 가장 빠른 기아차다. 공격적인 외모와 강력한 엔진을 갖춰 이 부문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스팅어의 가장 좋은 점은 강력한 스포츠 세단을 구입하기 위해 통장 잔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9. 어울림 모터스 스피라

스피라는 판매 방식과 디자인 면에서 독보적이다. 스피라의 많은 다른 버전들은 각각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400~700마력까지 다양한 출력을 제공한다.

8. 드 마크로스 에피크 GT1

드 마크로스 에피크 GT1은 원래 200대 생산이 계획돼 있었지만, 최종적으론 1대만 생산돼 아쉬운 모델이다. 외모가 페라리와 매우 비슷하다는 점이 아쉽지만 꽤 빨라 추천하고 싶다.

7. 현대 제네시스 쿠페

제네시스 쿠페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쿠페 중 하나다. 제네시스 쿠페는 후륜구동으로 약 400마력을 발휘한다. 덕분에 잘생긴 외모와 괜찮은 파워를 가졌다는 평을 받는다.

6. 현대 티뷰론

티뷰론은 가장 인기 있는 한국차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팬들이 있다. 티뷰론의 외모가 화려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괜찮은 파워를 자랑하고 있어 시내를 돌아다니는 것이 정말 재미있는 모델이다.

5. 현대 벨로스터 N

벨로스터 N은 포드 포커스 RS 외에 비슷한 디자인이 시중에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차라는 평을 받는다.

4.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 라인업에서 가장 빠른 차 중 하나는 G70이다. 이 모델이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쉽지만, G70의 능력을 깨닫게 될 날이 올 것이다.

3.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는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다. 그중 G90이 완벽한 예로 400마력 이상의 V8 엔진을 탑재해 눈 깜짝할 사이에 목적지에 도착해 있다.

2. 기아 K900 (국내명 K9)

기아차의 플래그십 K900은 고성능을 자랑하는 화려한 럭셔리 세단이다. 365마력의 V6 엔진을 탑재한 K900은 제로백(0-100km/h) 5초 만에 도달 가능하다.

1. 기아 옵티마(국내명 K5) SX

옵티마 SX는 옵티마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터보차지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돼해 245마력, 35kg.m 토크를 발휘하며 합리적인 수준으로 빠른 차라는 평을 받는다.

# 속도감을 원한다면 피하고 싶은 차


1. 현대 엘란트라 스포츠 (국내명 아반떼 스포츠)

엘란트라 스포츠엔 '스포티'한 게 없어 아쉽다. 특히 출력이 낮아 스포츠라는 이름이 무색하며 오히려 지루한 주행에 가깝다.

2. 현대 쏘나타

소나타는 잘생긴 외모를 보여주지만, 파워트레인은 정말 아쉽다.

3. 현대 에쿠스

에쿠스는 대형 5.0L V8을 탑재해 400마력을 자랑하지만, 피하기를 추천하는 모델이다. 가격대가 6만 달러(7428만 원)를 넘는다는 점, 핸들링이 수준 이하라는 점이 이유다.

4. 기아 카덴자 (K7)

카덴자는 겉으론 날렵해 보이지만, 보닛 아래엔 속도를 내기엔 아쉬운 파워트레인이 있다. 카덴자가 단계를 더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파워트레인이 부족하고, 전륜구동도 아쉽다.

5. 기아 쏘울

쏘울은 다른 자동차들과 비교했을 때 독특한 외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운전하는 데 스릴은 없다.

김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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