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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신형 카니발' 어떤 변화 있을까?

김미영 입력 2020.05.31 14: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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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카니발의 경쟁차량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토요타 시에나 등이 신차를 선보임에 따라 기아차가 곧 선보일 4세대 ‘신형 카니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자동차매체 카스쿱스는 최근 카니발 예상 렌더링을 공개하며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나섰다.

신형 카니발 디자인은 높은 전고를 갖춘 대부분의 MPV와 달리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강화시켜주는 안정적인 높이 및 크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면부는 3세대 K5와 신형 쏘렌토에 선보인 것과 같이 새롭게 해석된 타이거 노즈 그릴이 적용되며 가로로 긴 LED 헤드램프 및 그릴 안쪽으로 뻗은 주간주행등이 장착된다.

측면부는 후드에서 시작된 라인이 길게 이어져 숄더 라인의 기초를 형성하고, 플로팅 루프가 자리하며 후면부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가로로 길게 이어진 테일램프와 대형 테일게이트 오프닝, 부채꼴 모양의 하부 범퍼 등이 예상된다.

실내는 개선된 3열 공간에 2열 시트까지 적용된 열선ㆍ통풍시트, 무선충전, 와이파이 연결 서비스, 서라운드 뷰 모니터,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업그레이드 된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운전자 보조시스템으로는 자동비상제동, 사각지대경고, 교차 충돌방지 보조, 차선유지보조시스템, 안전하차보조, 후석승객알림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터보, 2.2리터 디젤, 1.6리터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3.3리터 V6 엔진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6 하이브리드의 경우 1.6 가솔린 터보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이 기대된다.

여기에 새롭게 4인승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어서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지게 됐다.

신형 카니발은 지난 4월 뉴욕 오토쇼를 통해 데뷔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오토쇼가 취소되면서 공개 일정이 다소 늦어진 상황이다.

출시 일정은 여름 국내 데뷔 이후 북미 사양도 곧이어 선보일 예정이며 미국에서 토요나 올뉴 시에나,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혼다 오딧세이 등과 본격 경쟁하게 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카스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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