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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과 안전, 쾌적함을 동시에! 맥슬러 블랙진

월간모터바이크 입력 2020. 06.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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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LER BLACK JEAN

맥슬러는 대한민국 토종 모터바이크 의류 브랜드다. 유수의 해외 브랜드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제품을 개발하고 선보이고 있다. 특히 라이더를 위한 프로텍터가 들어간 라이딩진으로 유명하다. 10년 이상 바이크를 타온 라이더라면 옷장에 맥슬러진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을 것이다.


맥슬러는 지금처럼 라이딩진이 보편적이지 않던 시절부터 라이더를 위한 청바지와 블랙진을 만들어왔다. 해외브랜드 라이딩진을 입었는데 무릎 보호대가 정강이에 있었던 경험을 한번쯤 해본 적 있을 것이다. 맥슬러 라이딩진은 보호대 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체형에도 잘 맞는다. 보호대 크기도 일반적인 라이딩기어에 들어가는 무릎보호대보다 1.5배정도 크다. 무릎부터 정강이까지 길게 보호되어 안전성도 뛰어나다. 세월이 흐르면서 경쟁 업체들이 생겨나며 팬시한 디자인의 라이딩진들이 시장에 많이 선보였지만 내구성과 안전성에서는 맥슬러를 따라오지 못했다.


바지 안쪽을 완전히 감싼 케블라 원단이 든든하다

케블라로 더욱 안전해지다

맥슬러의 최근 라인업에는 케블라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 중이다. 케블라는 섬유지만 강철의 다섯 배 이상 강한 것이 특징이다. 그 튼튼함으로 내마모성이나 헬멧등의 소재로 활용한다. 군용 방탄모가 이 케블라섬유로 만든다. 맥슬러에서케블라 소재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은 다름 아닌 해외시장 공략 때문이다. 차량 밀집도가 높은 국내에서는 충돌 위주로 사고가 나지만 밀집도가 낮은 해외는 오히려 슬립하는 사고가 많기 때문에 내마모성 소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해외 라이딩진에는 프로텍터는 없어도 케블라 라이너는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맥슬러에도 케블라진에 대한 요청이 지속적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개발이 시작된 케블라진은 맥슬러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목되어 안전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무릎전체와 정강이 까지 덮어주는 CE규격의 보호대는 케블라 섬유 파우치로 고정된다


(좌) 시트와 닿는 엉덩이 부분은 데님으로 처리했으며 허벅지 뒤쪽에도 메시로 처리해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 (우) 메시 소재는 속이 잘 비치지 않지만 통기성은 강력한 3D 메시를 사용한다

라이딩진 장인이 만든 블랙진 시리즈 

맥슬러가 새롭게 선보인 블랙진은 스판데님 원단으로 편안한 레귤러핏 바지 내부에 반바지 형태의 케블라 라이너를 갖추었다. 내마모성을 강화하고 제대로된 충격 흡수를 해주는 골반보대와 큼직한 CE규격의 무릎보호대를 갖추었다. 무릎보호대는 별도의 파우치에 담겨 마음대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맥슬러의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장착되고 보호대 파우치를 케블라 섬유로 감싸 보호 성능을 극대화 한다. 골반 부위에는 천연 가죽 패치를 덧대 내마모성을 키우고 스타일을 더한다. 또한 여름을 위한 메시 블랙진도 함께 선보였다. 블랙진과 동일한 디테일과 기능을 가졌지만 전면과 허벅지 뒤쪽 부분을 메시로 처리해 통풍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뜨거운 여름에도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극상의 쾌적함과 케블라섬유로 안전성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을 것이다.




CLOSE UP

디자인 ★★★★ 맥슬러만의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다

디테일 ★★★★ 데님과 메시, 가죽을 조화롭게 사용했다

착용감 ★★★ 커다란 프로텍터와 케블라로 인해 다소 둔한 착용감

안전성 ★★★★★ 라이딩진 중에 가장 충실한 프로텍터

가격 ★★★ 케블라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해 비싸졌다


★★★★★ 끝내준다 ★ ★★★ 매우 좋다 ★ ★★ 보통이다 ★ ★ 별로 ★ 실망이다






글/사진 양현용 편집장 (월간 모터바이크) 취재협조 맥슬러 www.maxler.co.kr 제공 월간 모터바이크 www.mbzine.com <저작권자 ⓒ 월간 모터바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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