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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이 옵션 필요하면 최소 얼마?

고석연 입력 2020.03.25 18:00 수정 2020.03.25 19: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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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아반떼(CN7)의 사전 계약이 시작됐습니다. 변동될 수 있지만 시작 가격은 1,531만 원. 하나 수동 변속기 가격이라 IVT(무단 자동 변속기)를 넣은 1,681만 원이 사실상 최저가로 보입니다. 일단 차로 유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 지능형 안전 기능이 기본입니다. 단 선택의 장벽도 있습니다. 14인치 스틸 휠이나 직물 시트가 대표적이죠. 공식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 인기 있는 옵션을 담으려면 얼마를 준비해야 할까요? 사전 계약에 발표된 등급별 최저 가격으로 예상해 봤습니다.


LED 헤드램프(1,969만 원)

최근 소형 SUV에도 확대 도입되는 LED 헤드램프. 아반떼에는 얼마가 필요할까요? 먼저, 최저 등급(스마트)에서는 옵션으로도 선택할 수 없습니다. 가장 높은 인스퍼레이션에는 기본으로 달리지요. 돈을 가장 적게 들이려면 모던(1,899만 원)에 익스테리어 디자인 II 패키지(70만 원)를 고르면 됩니다. 차값은 1,969만 원이며 LED로 된 리어 콤비램프와 보조 제동등이 따라옵니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2,064만 원)

이번 신형 아반떼는 파격적인 외모만큼 실내도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시도했습니다. 변화의 중심은 단연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입니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10.25인치 내비와 10.25인치 풀 컬러 클러스터가 일체형 글라스 구성됩니다. 준중형급 세단에서도 강력한 하이테크 이미지를 품을 수 있죠.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등급에는 기본으로 달립니다. 중간 등급에서도 선택 옵션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모던(1,899만 원)에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패키지(125만 원)와 통합 디스플레이(40만 원)를 선택하면 됩니다. 가격은 2,064만 원. 참고로 넓은 화면 내비와 일반 계기판의 조합으로 고르면 2,024만 원입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1,999만 원)

신형 아반떼에는 차선 이탈 방지 보조와 함께 차로 유지 보조(LFA)도 기본입니다. 여기에 반자율 주행 옵션을 조금 더 넣으려면 얼마가 필요할까요? 엔트리 스마트 등급에는 품을 수 없고 인스퍼레이션에는 기본으로 달립니다. 중간 등급 모던(1,899만 원)에 스마트센스 I 패키지(100만 원)를 더하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에 전동식 주차 브레이크, 후측방 충돌방지, 후방 교차 충돌방지가 따라 옵니다. 차값은 1,999만 원입니다. 그러나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는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패키지(125만 원)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가격은 총 2,124만 원입니다.


뒷좌석 열선 시트(1,929만 원)

신형 아반떼를 패밀리 용도로 접근하면 2열 시트 옵션을 고려해야 합니다. 열선 시트와 뒷자리 에어 벤트 등이 있지요. 뒷좌석 열선 시트를 넣기 위해서는 모던 등급(1,899만 원)에 컴포트 II 패키지(30만 원)를 더하면 됩니다. 가격은 1,929만 원. 위에서 말한 옵션 외에도 암레스트가 달리고 6:4로 시트도 접힙니다. 그러나 이렇게 최소로 구입하면 앞좌석에 전동 시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중간 등급인 모던에는 모두 옵션 패키지로 구성했기 때문이지요. 간단히 컴포트 I은 1열, 컴포트 II는 2열 시트 패키지 옵션입니다. 1열 옵션 패키지까지 더하면 값은 2,001만 원이 됩니다.


천연 가죽 시트(2,392만 원)

세 등급으로 출시된 아반떼는 기본 시트의 소재가 각각 다릅니다. 시작인 스마트에는 직물, 모던에는 인조 가죽, 인스퍼레이션 등급에는 천연 가죽 시트가 달립니다. 천연 가죽시트가 꼭 필요하면 무조건 최고 등급을 골라야 합니다. 대부분 모던 등급에서 고를 수 있는 다른 장비들과는 차별되지요. 차값은 2,392만 원입니다.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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