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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회사가 운전자에게 감추는 12가지 비밀

더드라이브 입력 2020.03.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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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수많은 부품들로 이뤄진 만큼 생산과정이 복잡하고 비밀도 많다. 광고로 보는 겉모습과 다른 부분이 분명 존재하며, 이 비밀은 긍정적인 것도 부정적인 부분도 있다.

때때로 비밀은 드러나지 않는 것이 좋을 때가 있지만, 운전자들은 자신이 매일 운전하는 차량의 비밀을 알고 싶을 것이다. 외신 핫카(Hot Cars)는 우리가 평소 몰랐을 차량에 얽힌 비밀 12가지를 공개했다.

12. 충돌 테스트

운전자와 승객 모두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시한다. 이를 위해 안전 등급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엔지니어들은 교통사고 시 누가 어떤 부상을 입을지를 확인하기 위해 충돌 테스트에서 사람 모형인 더미(Dummy)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는 충돌 테스트에 사람 시체를 대신 사용했다고 한다.

11. 새 차 냄새

누구나 새 차 냄새를 맡으면 ‘아! 새 차구나’라고 알 수 있으며, 일부는 이 냄새를 좋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냄새에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냄새의 정체는 벤젠, 톨루엔, 방부액과 같은 화학물질이 섞인 것이기 때문이다.

10. SUV를 진짜 원하는 사람

SUV를 도로에서 운전해보면 매우 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 모든 자동차는 각 모델에 해당하는 주요 타깃이 있고 이를 고려해 제작된다. SUV의 경우 아이가 있는 부모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싶어 하는 성향의 운전자를 타깃으로 했다고 한다.

9. 기술의 이면

요즘 자동차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기술을 갖췄다. 이 기술들은 자동차 안에서 우리 삶을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해준다. 하지만 문제는 이 기술이 잘못된 사람의 손에 들어가는 경우다. 최신 차량은 휴대폰이나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해 해킹 우려가 있다.

8. 테슬라는 진짜 친환경?

테슬라는 제작 방식에 있어서 기존 차량의 방법을 따르고 있다. 사용된 재료의 제작, 조립, 출하 과정이 기존 차량과 동일하기 때문에 환경 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7. 전기자동차

1800년대 후반에는 전기, 가솔린, 증기 동력 차량 중 선택이 가능했다. 오늘날 전기차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 과거의 전기차를 재창조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6. 자발적 리콜은 진짜 자발적?

간단하게 답하면 아니다. 단지 오류가 발견되면 안전상의 이유로 해야 하는 의무 조치인 것이다.

5. 전차는 거의 사라져간다

전차는 해외의 큰 도시에서 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몇 가지 이유로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버스가 오히려 저렴하다는 것이다. 또한 유지가 힘들어 사업이 점차 축소되고 있다.

4.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도로 주행을 하다 보면 ‘아이가 타고 있어요’라는 스티커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주변의 운전자에게 주의를 요구하고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또한 차량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주변 사람들에게 아이의 존재를 알리려는 목적도 있다.

3. 건강에 해로운 배기구

차가 환경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배기구에서 나오는 물질은 독성이 있어 인간에게도 치명적이다. 배기구에서 배출되는 이 물질들은 많이 마시면 사람의 목숨도 위험하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는 조심해야 한다.

2. 애플의 다음은 타깃은?

핸드폰과 태블릿 외에도 애플의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애플이 전기차를 만든다는 소문도 나왔지만 루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애플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고안 중이라고 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렉서스 SUV에서 2017년부터 테스트된 바 있다.

1. 제작 결함은 항상 밝혀지는 게 아니다

운전은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를 가능성 때문에 항상 위험이 따른다. 때로는 자동차 결함이 있을 수 있고, 그 결함을 밝히는 데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가령 포드의 크루즈 컨트롤 결함은 차량 화재로 이어졌다. 휘발유를 사용하는 모든 차량은 이런 위험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김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