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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유일한 입력 2018.11.23 16:00 수정 2018.11.23 1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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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럭셔리 컴팩트 SUV 시장의 개척자로써 이보크는 217개 이상의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고, 772,096대를 판매했으며 그 중 20%를 영국에서 소화했다. 레인지로버의 헤리티지와 영국에서 설계 및 제작과 제조를 결합하고 여기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신형 이보크는 기존 이보크의 디자인을 계승하는 부분이 많다. 쿠페 형태의 실루엣, 패스트백에 가까운 루프 라인, 상승하는 형태의 웨이스트 라인이 그렇다. 뚜렷하게 드러나는 숄더 라인과 강인한 형태의 휠 아치, 21인치 휠이 강력하면서도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도록 만든다. 마치 보석과도 같은 슈퍼 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정교한 형태의 그래픽을 갖췄으며 플러시 도어 핸들이 매끄러운 표면에 대한 미학을 더한다.

 

 

실내는 세심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깔끔하게 정리한 표면과 단정한 라인을 신중하게 골라 고급 소재와 결합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디지털 실내를 만든다.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테크니컬 텍스타일은 프리미엄 가죽과 같은 질감을 제공한다. 센터페시아에는 트윈 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터치 프로 듀오’를 적용했다.

 

차체 길이는 4,371mm로 기존 모델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랜드로버의 새로운 ‘고급 가로축 아키텍쳐(Premium Transverse Architecture)’를 적용해 휠베이스와 실내 공간은 더 넓어졌다. 이로 인해 2열 레그룸이 20mm 증가했고 더 큰 글로브박스와 센터콘솔을 적용해 태블릿 PC, 핸드백, 물병을 쉽게 보관할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10% 더 넓어진 591L이며, 골프 가방 또는 유모차를 쉽게 적재한다. 2열 시트를 접으면 1,383L의 공간이 나온다.

 

 

신형 아키텍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PHEV 파워트레인 적용에 적합하도록 다듬어진 것이다. 최저가 모델은 최고출력 150마력의 인제니움 디젤 엔진과 수동변속기를 조합한 것이다. 그 외 다른 인제니움 디젤 또는 가솔린 엔진 그리고 자동변속기와 4륜 구동을 조합한 버전은 모두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탑재한다. 내년에는 효율을 더 중시한 형태로 3기통 가솔린 인제니움 엔진과 전기 모터, 배터리를 조합한 PHEV 버전이 등장한다.

 

랜드로버의 모델인 만큼 모든 날씨와 전 지형에 대응하는 주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 2세대 액티브 드라이브라인을 적용한 4륜 구동을 장착했으며, 레인지로버에 먼저 적용한 터레인 리스폰스 2 기술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자동으로 도로 표면을 감지하면서 차체의 세팅을 능동적으로 조절한다. 이보크는 이제 수심 600mm의 강을 건널 수 있다(이전 모델 500mm). 전륜 맥퍼슨 하이드로부쉬, 후륜 인테그럴 링크 방식의 서스펜션을 적용하며 도심에서 이상적인 민첩한 핸들링이 가능하다.

 

 

디지털 보조 기술도 늘어났다. 옵션으로 제공하는 ‘클리어사이트(ClearSight) 백미러’는 백미러 하단의 버튼을 눌러서 작동하며 화물로 인해 시야가 가려졌을 경우에도 뒤를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세계에서 처음으로 ‘그라운드 뷰(Ground View)’ 기술을 제공한다. 카메라에 전면의 모습을 투영하는데, 보닛을 안 보이게 해 더욱 선명하게 도로 상황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주차 공간을 파악하거나 도심에서 높은 연석을 통과하거나 오프로드를 주행할 때 유용하다.

 

전 모델에 후방 카메라와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시스템을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는 조향 보조 기능이 있는 ACC가 포함되며, 차선 유지를 도와주거나 긴급 제동을 지원하며 운전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기능도 있다. 또한 스마트 세팅즈(Smart Settings)가 내장되어 있는데,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해 운전자의 취향을 파악하는 차량용 개인비서의 역할을 한다. 신형 이보크는 영국에서는 지금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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