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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추천] 그랜저 타는 40대 가장에게 딱 맞는 세컨드카는?

나윤석 입력 2018.11.30 13:57 수정 2018.11.30 14: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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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설레게 하는 존재, 세컨드카

◆ 오늘의 사연
아이 둘을 둔 40대 가장입니다.
오너드라이버가 된 지 20년이 지났고,
나만을 위한 선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컨드카로 어떤 것이 좋을까요?

물려받은 아반떼, 중고 쏘나타, 신차 싼타페를 거쳐 현재는 그랜저를 타고 있습니다.

세컨드카의 조건은 간단합니다.
1 ‘나’만 생각한 이기적인 자동차
2 이전에 타던 브랜드나 차종과 ‘완전히 다른’ 존재
3 안전제일주의 가장에게 ‘운전 재미’의 눈을 뜨게 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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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나윤석의 족집게 추천] 세컨드카를 고를 때는 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있는 차를 두고 한 대 더 사는 차이기에 사치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없잖아 있지요. 그러나 기왕 사고자 마음먹었다면 지금 타는 차의 용도와는 최대한 멀수록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슴으로 고른 차와 현실을 감안한 차 사이에는 간극이 있을 수 있지만, 컨터버블처럼 일탈의 느낌을 준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모범적이었던 가장이 춤을 만나 인생에 활력을 가진다는 내용의 영화 ‘쉘 위 댄스?(Shall We Dance?)’처럼 세컨드카는 인생의 에너지를 되찾아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차를 타볼까’ 하며 세컨드카를 고민하는 시간 자체도 행복한 일일 수 있지요. 사고 난 다음부터는 현실에 직면하니까요. 즐거운 고민 많이 하시고 여러분이 꿈에 그리던 세컨드카를 꼭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르노 클리오


BMW E46


벨로스터 1.6T
시로코R

과연 사연에 딱 맞는 차는 어떤 걸까요?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자동차 컨설턴트 나윤석 × 자동차 칼럼니스트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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