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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후면부 일부 공개, 가변식 스포일러 적용되나?

김한솔 기자 입력 2021. 03. 05. 07:35 수정 2021. 03. 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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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첫 전기차 GV60(코드명 JW) 후면 디자인이 대부분 공개됐다. 국내 커뮤니티 등에 게재된 GV60 테스트카는 두꺼운 막을 벗고 얇은 위장 래핑으로 위장했다. 독특한 리어램프와 가변식 리어스포일러가 확인된다. GV60는 6월 양산되며, 가격은 6천만원대부터다.

GV60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GV60의 휠베이스는 현대차 아이오닉5와 유사할 전망이다. 아이오닉5의 휠베이스는 3000mm다. 제네시스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크로스오버 GV60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

새롭게 노출된 GV60의 후면부 디자인과 루프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리어램프는 제네시스 고유 디자인 언어인 쿼드 램프가 적용됐으나, 수평이 강조된 기존 제네시스 라인업과는 다르다. 특히 패스트백 스타일 고성능 수입차에 주로 탑재되는 가변식 리어스포일러가 주목된다.

가변식 리어스포일러는 주행 속도에 따라 작동되며, 후륜의 접지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을 높인다. 또한 C필러에는 독특한 형상의 크롬 라인이 적용됐다. 크롬 라인은 트렁크까지 이어진다. 카메라 방식의 사이드미러와 팝업식 도어핸들이 제공된다.

전면부에는 전기차 특성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된 크레스트 그릴, 2줄이 강조된 쿼드 헤드램프가 탑재된다. GV60는 E-GMP를 바탕으로 1회 완충시 최대 5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800V 충전 시스템을 지원한다.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듀얼 모터 사양의 사륜구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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