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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내외관 공개, 쿠페형 SUV 스타일

김한솔 기자 입력 2021. 03. 15. 08:56 수정 2021. 03. 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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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EV6의 내외관을 공개했다. EV6는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라인업으로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됐다. 실내에는 와이드 디스플레이, 터치식 공조기 등이 탑재됐다. 제원은 이달 30일 공개된다.

EV6의 전면부에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됐다.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는 기존의 타이거 페이스를 전기차 디자인 특성에 맞춰 재해석됐다. 헤드램프 상하에 자리 잡은 주간주행등은 무빙 라이트 패턴을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전면부 보닛에서부터 후면부 스포일러까지 간결하면서도 예리하게 다듬어진 라인이 특징이다. C필러부터 매끄럽게 떨어지는 후면부 윈드실드 글라스는 쿠페와 같은 실루엣이다. 리어램프는 측면부 펜더까지 이어졌으며, 순차 점등되는 시퀀셜 방향지시등이 탑재됐다.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커브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햅틱 반응을 지원하는 터치식 공조기, 기아 신규 로고가 삽입된 신형 스티어링 휠,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이 적용됐다. 길게 뻗은 송풍구 디자인으로 넓은 공간감을 강조했다.

기아 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 전무는 '기아의 브랜드 방향성 Movement that inspires에 기반한 EV6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시간적인 여유와 영감을 주는 공간이며, 기아는 대담하고 독창적이면서 창의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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