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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캐딜락 에스컬레이드-V, '콜벳 엔진' 품은 고성능 대형 SUV

박홍준 입력 2021. 05. 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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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에스컬레이드-V 시험주행차량(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캐딜락 에스컬레이드-V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캐딜락 에스컬레이드-V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캐딜락 에스컬레이드-V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캐딜락 에스컬레이드-V 시험주행차량 (사진제공:S. Baldauf/SB-Medien)

고성능 대형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V가 이달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시험주행평가를 진행했다.

우선 신차는 거대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단 에어인테이크 형상이 바뀌었다. 일반 모델과 달리 그릴은 안쪽으로 움푹 패여있는 모습이다. 한층 강력한 엔진을 탑재하고, 흡기 성능을 더욱 개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모터그래프에 스파이샷을 제공하고 있는 스테판 발도프는 "그릴과 에어 인테이크 형상은 기존 에스컬레이드보다 한층 더 과감한 인상"이라며 "범퍼 하단에는 립 스포일러를 추가해 한층 공격적인 인상을 더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새로운 멀티 스포크 휠 디자인과 더욱 커진 브레이크 디스크 및 캘리퍼, 트윈 파이프 타입 듀얼 머플러 등이 관찰됐다. 모두 차량 주행 성능과 직결된 퍼포먼스 파츠로, 기존 에스컬레이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파워트레인은 쉐보레 콜벳에 탑재됐던 668마력의 6.2리터 V8 슈퍼차저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될 전망이다. SUV 특성을 고려해 출력은 소폭 조정될 전망이며, 최신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 등 고성능 기술이 망라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부 외신들은 이날 목격된 에스컬레이드-V를 두고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가능성도 언급했다. 앞서 캐딜락은 CT4-V와 CT5-V를 선보이며, "내연기관을 탑재한 마지막 V시리즈"라고 밝힌 바 있다.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그래프(http://www.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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