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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대형 SUV X8, 이번엔 수직형 머플러다

김한솔 기자 입력 2021. 06. 22. 13:25 수정 2021. 06. 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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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8의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X8은 수직으로 배치된 후면부 범퍼의 쿼드 머플러를 특징으로 테일램프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X8은 BMW의 새로운 대형 SUV로 아우디 Q8, 벤틀리 벤테이가 등과 경쟁한다. 2022년 공개된다.

X8의 후면부 범퍼 하단에는 수직으로 배치된 커드 머플러가 적용됐다. 렉서스의 IS F가 연상되는 디자인이다. 테일램프는 트렁크를 파고드는 형태로 BMW 쿠페형 SUV의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다만 테일램프의 크기는 다른 모델과 비교해 좌우는 물론 상하 폭이 더 크다.

측면부는 후륜구동 특유의 안정적인 프로포션을 바탕으로 C필러부터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경사진 후면부 유리창을 통해 쿠페 스타일이 구현됐다. 22인치 휠이 제공된다. 전면부에는 BMW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가 입혀진다. 헤드램프는 기존보다 낮게 자리 잡았다.

전면부 범퍼 하단에는 공기흡입구를 길게 배치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X8은 4인승 및 5인승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BMW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지원한다.

X8에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얹어진다.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에는 전기모터가 조합돼 총 출력 390마력 이상을 발휘한다. 전기 모드로 최대 25km를 주행한다. BMW 고성능 M 부서에서 개발한 시스템 총 출력 750마력의 V8 PHEV 파워트레인도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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