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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배로 커지는 폴딩 트레일러, 캐슬

모토야 입력 2021. 05. 28. 14:40 수정 2021. 05. 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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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RV가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폴딩 트레일러다. 폴딩 트레일러는 국내 초기 RV시장에서 주로 에이원이나 스타크레프트와 같은 미국산이 수입되면서 시작됐다. 

여기에 캠핑 용품이나 작업용 물건을 수납해서 사용하는 국산 카고 트레일러가 더해져 시장이 커지기 시작했다.폴딩 틀레일러는 말 그대로 캠핑에 사용하는 텐트를 사각형의 트레일러 내부에 결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 텐트를 펼치기 전의 트레일러 상태의 높이가 낮아 지하주차장의 출입과 보관에 불편함이 없는 것이 장점으로 꼽히기도 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RV는 폴딩 트레일러로는 오토홈스에서 판매하는 캐슬은 텐트와 타프, 그리고 사이드월을 설치하면 공간이 최대 6배까지 커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판매가격은 1,29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상대적으로 구입에 따른 부담이 적은 모델이다. 구입 문의는 오토홈스(1588-8327)로 하면된다.

캐슬의 내부에 결합된 텐트를 펼치기 전의 크기 제원은 길이 3,925mm, 높이 1,210mm, 너비1,780mm다. 텐트를 펼쳐 확장하면 크기는 길이 6,130mm, 높이 2,663mm, 너비 2,851mm로 일반적인 1톤트럭을 기반으로 제작한 캠핑카와 비슷한 크기로 변환된다.

여기에 캐슬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공차 중량이 540kg으로 견인에 따른 별도의 소형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텐트 소재는 국산 캔버스를 사용한다.캐슬은 1,290만원이라는 매우 경쟁력 높은 가격을 가진 폴딩 트레일러임에도 불구하고, 섀시와 액슬, 그리고 견인 커플러를 포함한 차체 등은 오프로드 전용 모델로 부족하지 않은 사양을 가지고 있다.

고강도 철제를 A프레임으로 사용했고, 차체를 떠받치는 액슬, 아웃트리거, 쇼크 업소버, 견인 장치커플러 등은 모두 ALKO사의 부품을 사용해서 내구성과 강성을 모두 확보했다.

견인 장치 뒤에는 전면 수납함이 자리한다. 수납함 크기는 매우 커서, 내부에 에어컨 실외기를 포함한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다.

수납함 전면과 측면에는 별도의 서비스 도어를 설치해, 내부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했을 경우에는 실외기 열기를 효율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수납함 좌측에는 기름통(젤리캔)을 고정할 수 있는 고정 장치를 두어, 외부에서 사용하는 난방기나 무시동 히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확장은 간단한 조작으로 소요 시간은 5분 내외면 충분하다. 

확장 순서는 아래와 같다. 

1.아웃트리거를 노면에 내려 차체를 견고하게 한다. 

2.바닥이 될, 덮개의 잠금 장치를 해제한다. 

3.덮개를 들어 올려 전개한다. 

4.완벽하게 후방으로 전개하기 위해서 타이거 윈치를 수동으로 작동한다. 

5.텐트에 부착되어 있는 텐트 프레임을 펼쳐 텐트를 완성한다. 

6.트레일러 하부에 고정된 고리에 텐트 하부에 장착한 고무줄을 걸어 텐트의 강성을 확보한다. 

7.윈치의 끈을 잡아 당겨 텐트 루프를 단단하게 세워 고정한다. 

위와 같은 단계를 걸쳐 텐트를 펼치면 내부 길이가 약 4.2m의 텐트로 사용할 수 있다.

내부는 다양한 크기의 창과 상부 침상, 그리고 하부 마루 공간으로 구성된다.창에는 우레탄 투명창과 모기장이 제공되며, 여름과 겨울에도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구조이다.

상부 침상의 크기는 1,900×1,600mm로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다. 하부 마루의 크기는2,100×1,600mm로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의 취침이 가능하다.

따라서 내부에서 취침할 수 있는 인원은 총 5명이다.침대 밑 공간에는 공간이 넉넉한 수납공간이 자리하며, 바로 옆쪽 밑으로 크기가 작은 수납함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220V 소켓 2구와 중간에 위치한 텐트 프레임에 설치한 LED 조명 버튼도 제공한다.텐트를 확장한 상태에서 타프를 연결해서 별도의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지퍼 방식으로 타프를 연결하고, 외부 주방과 탈부착식 테이블을 설치하면 외부에 성인 4~5명이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의 휴식 공간이 된다.

외부 주방은 슬라이드 아웃 방식으로 트레일러 내부에 매립된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다.

고강도 레일 위로 설치한 주방은 1구 가스레인지와 조리대, 그리고 하부 수납공간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캐슬 모델의 우측 면에 탈부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외부 테이블을 더하면, "ㄱ"자 주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증대된다.

타프에 사이드월을 더하면 아늑한 휴식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이드월 설치는 성인 2명이 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사이드월을 장착한 내부 공간은 외부 공간과 단절할 수 있어, 사생활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내부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여유롭고, 야전의 느낌을 원한다면 야전 침대를 두고 사용해도 좋다.

오토홈스에서 출시한 캐슬 모델은 가성비 좋은 폴딩 트레일러로, 텐트을 이용해 노지 캠핑을 즐겼거나, 새롭게 캠핑 RV를 구입해서 캠핑을 즐기기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R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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