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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55만원 오른 K8 하이브리드, 얼마나 좋아졌나?

김한솔 기자 입력 2021. 05. 06. 11:48 수정 2021. 05. 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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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하이브리드가 지난 4일 출시됐다. K8 하이브리드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기존 K7 하이브리드 엔진 대비 성능과 복합연비가 향상됐다. K8 하이브리드는 AWD를 제외한 전자식 서스펜션 등 최신 사양 선택이 가능하며, 가격은 최대 255만원이 상승했다.

K8 하이브리드의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 라이트 3698만원, 노블레스 3929만원, 시그니처 4287만원이다. 기존 K7 하이브리드의 트림별 가격은 프레스티지 3636만원, 노블레스 3816만원, 시그니처 4032만원이다. 하위 트림에서 상위 트림으로 올라갈수록 가격 차이가 크다.

K8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80마력인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기모터,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시스템 총 출력은 230마력, 최대토크는 35.7kgm다. 2.4 엔진 기반의 K7 하이브리드(209마력)보다 21마력 향상됐다. 복합연비는 11% 높아진 18km/ℓ를 달성했다.

K8 하이브리드에는 K7과 비교해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 사이클리스트가 포함된 전방충돌방지 보조, 터치식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다만 K7은 12.3인치 UVO 내비게이션이 기본이지만 K8은 8인치 디스플레이로 대체됐다.

K8 노블레스 트림에는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및 UVO 내비게이션으로 구성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동승석 통풍시트, 서라운드 뷰, 후측방 모니터, 스마트폰 무선 충전,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 등이 추가됐다.

그러나 기존 K7 노블레스에 적용됐던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등의 사양은 상위 트림으로 변경됐다. K8 하이브리드 시그니처는 퀼팅 나파가죽 시트, 18인치 휠, 전동식 트렁크, 실내 고급 마감 소재 등이 새롭게 탑재됐다.

K8 하이브리드는 K7 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에 기본 사양인 메모리 시트, 후면 전동 선커튼, 뒷좌석 다기능 센터 암레스트, 오토디포그 등을 옵션으로 선택해야 한다. K8 하이브리드의 선루프를 포함한 풀패키지 가격은 4952만원으로 K7 풀패키지와 비교해 433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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