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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볼 때 너무 비싸?" 싼타페 美서 4만5000달러

더드라이브 입력 2021. 05. 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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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1년형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미국 가격이 공개됐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는 외부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를 바꾼 부분변경 싼타페를 최근 미국에 선보였다. 또한 새로운 플래그십인 캘리그래피 모델도 함께 출시했다. 


더그 데무로의 싼타페 시승 평가

현대차는 미국에서 싼타페 3열을 판매하지 않고, 대신 3열 옵션을 가진 팰리세이드를 도입했다. 이는 싼타페가 대가족이 타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리란 것을 의미한다.

한편 미국 유명 유튜버 더그 데무로(Doug DeMuro)는 281마력에 43kg.m 토크를 발휘하는 2.5리터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을 탑재한 싼타페를 시승하고 소감을 밝혔다.


더그 데무로가 평가한 싼타페 및 경쟁 모델 점수

데무로는 리뷰에서 버튼을 누르는 간단한 동작으로 싼타페를 앞뒤로 움직여 주차할 수 있는 기능을 호평했다. 이는 제네시스 GV80에도 사용되는 기능으로 좁은 장소에서 후진 주차할 때 유용하다. 

그러나 데무로는 “싼타페의 내부 인테리어가 4만 5000달러(약 5000만 원)의 차량에 적합하지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전체적으로 현대차 라인업에서 싼타페 캘리그래피의 가격과 포지션이 상당히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황수아 기자 

@thedriv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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