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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마력 신형 BMW M3, 담금질 포착

신동빈 입력 2019.03.13 17: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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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스포츠세단의 대명사 BMW M3가 지구반대편에서 설원을 달리고 있다. 내년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M3는 현재 디자인 작업을 일찌감치 끝내고 북유럽 일대에서 주행 테스트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온몸을 시트지로 가렸기 때문에 정확한 모습을 확인할 수는 없다. 그래도 거대한 공기흡입구, 3시리즈 기본형 보다 살짝 낮아진 차체, 빵빵한 19인치 휠은 숨길 수 없다. M계열의 시그니처 디자인과도 같은, 가운데로 몰린 트윈팀 듀얼 머플러 역시 여전히 뒷범퍼 아래를 지킨다.


보닛 아래에는 444마력을 뿜는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얹힐 것으로 보인다. 475마력 혹은 500마력을 내는 컴페티션 버전 역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M5처럼 전자식 디퍼렌셜 락 기능이 적용된 사륜구동 시스템이 얹힐 가능성이 높다.


신형 BMW M3는 오는 9월 열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BMW 330i M스포트 패키지 적용 버전

한편, BMW 코리아는 현재 신형 3시리즈의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 기존보다 76mm 길어지고, 16mm 넓어진 차체에는 최고출력 190마력을 내는 320d(디젤), 258마력을 내는 330i(가솔린) 등 두 가지 엔진이 얹힌다. 가격은 5,320만 원 부터.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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