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캐딜락 CT5의 가성비, 이런 차를 3시리즈 가격에?

이한승 기자 입력 2019.04.19 13:54 댓글 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캐딜락이 가성비가 뛰어난 신차 CT5를 공개해 주목된다. CTS 후속 모델로 위치할 CT5는 BMW 5시리즈의 차체 크기와 BMW 3시리즈 수준의 가격을 통해 럭셔리카 시장의 틈새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수퍼 크루즈를 통해 최신 반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다.

2019 뉴욕오토쇼를 통해 실차가 공개된 캐딜락 CT5는 전장 4924mm, 전폭 1883mm, 전고 1452mm, 휠베이스 2947mm의 차체를 확보했다. 이는 CTS의 전장 4965mm, 전폭 1835mm, 전고 1440mm, 휠베이스 2910mm 대비 전장을 제외한 모든 수치가 크다.

이는 BMW 5시리즈나 벤츠 E클래스와 비교해도 대등한 수준이다. CT5의 외관은 캐딜락의 미래 디자인이 반영된 에스칼라 콘셉트의 디자인을 적극 채용했다. 새로운 전면 그릴과 가로형 헤드램프, 세로형 LED 주간주행등을 비롯해 C필러의 형상이 유사하다.

CT5의 외관은 에스칼라 콘셉트의 패스트백 스타일을 따른다. 후륜구동 플랫폼 기반의 긴 보닛과 휠베이스, 뒤로 치우친 캐빈룸과 완만하게 기울어진 후방 유리면은 역동적인 감각이 강조됐다. 차체 곳곳에는 캐딜락 고유의 직선을 강조한 디테일이 적용됐다.

새롭게 공개된 실내 디자인은 우아함과 공간감이 강조됐다. 고급 소재의 적용과 디테일을 강조해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계기판과 동일한 높이의 10인치 고화질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를 비롯해 운전자 중심의 대시보드 레이아웃을 통해 운전 집중도를 높였다.

CT5에는 전방충돌경고, 저속긴급브레이크, 보행자감지, 안전경고시트, 후방카메라가 기본 사양으로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 개선된 비상브레이크, 제동을 포함한 오토파킹어시스트, HD녹화서라운드비전, 후방보행자감지가 적용되며, 2020년 수퍼 크루즈가 제공된다.

CT5의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터보엔진을 기본으로 5000rpm에서 최고출력 237마력, 1500-4000rpm에서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은 5600rpm에서 최고출력 335마력, 2400-4400rpm에서 최대토크 55.2kgm다.

CT5 전 모델에는 후륜구동 기반 10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며, AWD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 모델에는 245/45R18, 상위 모델에는 전방 245/45R19, 후방 245/40R19의 런플랫 타이어가 적용된다. 출고는 미국시장 기준 올 가을부터다.

이 시각 추천뉴스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