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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했나, 국내에서 포착된 '기아차 터스커'

박수현 기자 입력 2019.04.19 09: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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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새로운 소형 SUV 터스커(가칭)가 국내에서 포착됐다. 2019 서울모터쇼에 SP 시그니처로 미리 선보인 터스커는 코나, 티볼리 등 경쟁차 대비 큰 차체가 특징이다. 기아차는 하반기 터스커와 모하비 부분변경 출시로 역대 가장 다양한 SUV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기아차는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를 통해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이상적인 이미지를 제시했다. SP 시그니처는 지난해 델리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 SP 콘셉트카를 하이클래스 소형 SUV에 걸맞게 디자인을 더욱 정교화하고 고급화한 모델이다.

터스커 위장막 테스트카는 SP 시그니처의 디자인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된다. 롱후드 스타일과 강인한 범퍼디자인의 대담한 전면부, 볼륨감이 강조된 면처리와 스포티한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성이 강조된 측면부,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통해 고급감을 높였다.

실내는 최근 유행하는 수평형 대시보드와 돌출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 모니터와 계기판이 동일한 높이에 위치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T' 스타일 대시보드와 공조장치 컨트롤러, 수납공간으로 이어지는 레이아웃은 기아차가 신형 K3를 통해 선보인 것과 유사하다.

터스커의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은 현대차 코나와 공유한다. 1.6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1.6리터 디젤엔진이 적용되며, 스타일을 강조한 코나와 달리 비교적 큰 차체와 함께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적용돼 경쟁차인 코나, 티볼리 대비 상품성을 높인다.

기아차는 콘셉트카 SP 시그니처와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선보였다. 신규 디자인은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폭 넓게 적용된다. 기아차는 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 스포티지를 선보인 제조사로 향후 RV 중심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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