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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뉴 럭셔리 'A8' 출시 예고..호르히 배지 달고 나올까

김미영 입력 2019.05.26 06: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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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새로운 럭셔리 A8 모델 출시를 공식화했다.

아우디는 23일(현지시간) ‘고급스러우면서도 명망 있는 파생 A8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해당 모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다.

외신들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9월 등장한 바 있는 ‘호르히(Horch)’ 배지의 재탄생과 연관 짓고 있다.

네 개의 반지가 겹쳐있는 아우디 로고(엠블럼)는 아우디(Audi)ㆍ반더러(Wanderer)ㆍ호르히(Horch)ㆍ데카베(DKW) 네 회사의 합병을 상징하는데 아우디가 바로 이중 ‘호르히’의 부활을 통해 벤츠의 럭셔리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대적한다는 것이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S클래스 기반의 세단을 선보이고 있고, GLS 기반의 SUV도 곧 출시될 예정이어서 아우디 역시 호르히 브랜드를 통해 비슷한 전략을 취하지 않겠느냐는 추측이다.

외신들은 A8 호르히가 출시된다면 새로운 특별한 배지에 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최고급 파워트레인 등이 적용될 수 있으며 엔진의 경우 벤틀리 6.0리터 트윈터보 차지 W-12가 탑재될 것으로 예측했다.

소문에 따르면 아우디는 향후 2~3년 안에 새로운 배지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우디는 이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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