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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사전계약 실시..가격은 5280만~5890만원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입력 2019.02.11 09: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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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가격은 50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지만, 주요 안전사양을 기본화 한 것이 특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될 신형 크로스컨트리의 가격을 공개하고, 전국 전시장을 통해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V60을 기반으로 한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크로스오버 모델로,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여기에 강인한 감각의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등을 갖췄다.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국내 시장에 선보여질 크로스컨트리의 파워트레인은 ‘T5' 가솔린 엔진 단일 트림으로 구성됐다. 최고출력은 254마력, 토크는 35.7kg.m이며,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된다.

국내 출시 사양은 크로스컨트리(V60)와크로스컨트리(V60) PRO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사양에 따라 인테리어 데코 마감과 앞좌석 마사지시트, 4-구역독립온도조절시스템,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사운드시스템이 제공되며, 시티세이프티,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차선유지보조, 파일럿어시스트 등으로 구성된 ‘인텔리세이프’는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크로스컨트리는 다양한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지원하고자 노력하는 볼보의 정신이 담긴 모델”이라며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여가생활을 위해 SUV를 찾는 이들은 물론, 수입차 시장에서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한편, 신형 크로스컨트리의 가격은 5280만~589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5년 또는 10만km 무상보증기간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가 추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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