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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신형 픽업 '알래스칸' 공개..적재능력↑·배기가스↓

육동윤 입력 2019.04.25 1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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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자사 최초 픽업트럭인 알래스칸의 신형 모델을 선보였다. 전작보다 1인치 커진 휠을 제외한다면, 외관에서 변화는 크지 않다.

적재 중량은 1.1톤으로 전작보다 127~146kg가량 늘어났다. 견인 능력은 3.5톤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르노는 새로운 5링크 리어 서스펜션 도입으로 적재중량을 늘렸다. 새로운 서스펜션은 진동을 줄이고 주행 안정감을 높였다. 후륜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하고 오토 이머전시 브레이크(AEB) 시스템을 탑재해 제동 능력도 향상됐다. 새로운 하드웨어는 닛산 나바라에 적용된 바 있다. 다만, AEB는 일부 지역에서만 기본 탑재될 예정이며 다른 지역에서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신형 알래스칸은 2.3L 트윈 터보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158마력과 187마력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최대토크는 43.1kgㆍm다. 기본으로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고 7단 자동변속기는 선택사양이다. 또한, 선택적 환원 촉매 장치(SCR)를 적용하는 등 배기가스 저감 기술도 도입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며, 360도 카메라를 탑재했다. 개선된 트레일러 스웨이 어시스트, 힐 스타트 어시스트, 힐 디센트 컨트롤이 탑재되는 등 새로운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도 적용됐다.신형 알래스칸은 올해 가을 유럽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출시를 앞두고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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