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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픽업트럭은 이런 모습? 2021년 출시

박수현 기자 입력 2019.06.14 15:45 수정 2019.06.14 15: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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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픽업트럭 예상도(출처:더코리안카블로그)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반의 픽업트럭 예상도가 공개돼 주목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더코리안카블로그가 게재한 팰리세이드 픽업트럭은 팰리세이드에 적재함을 추가한 것으로 팰리세이드의 높은 완성도로 향후 출시될 픽업트럭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래 전부터 출시설이 돌았던 현대차 픽업트럭은 최근 디자인과 양산 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싼타크루즈 콘셉트와는 다른 디자인으로 개성이 강한 스타일이 적용된다. 현대차 픽업트럭은 2020년 하반기 선보일 투싼 후속(NX4) 플랫폼을 공유한다.

현대차 픽업트럭은 전륜구동 기반의 중형 픽업트럭으로 AWD 사륜구동 시스템을 지원하는 사양으로 구성돼 2021년 출시될 계획이다. 기아차의 경우 2022년 프레임보디 기반의 중형 픽업트럭을 출시한다. 후륜구동 기반의 중형 픽업트럭으로 포드 레인저와 경쟁한다.

FTA 개정 협상으로 국내산 픽업트럭의 대미 수출 관세는 2021년에서 2041년으로 20년 연장됐다. 픽업트럭을 국내에서 생산해 미국에 수출될 경우 관세 25%가 적용된다. 때문에 현대차 픽업트럭은 미국 현지에서 생산돼 판매되는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미국 자동차 시장은 연간 1600만~1700만대 규모로 이중 픽업트럭은 한해 300만대가량 판매된다. 미국 픽업트럭 시장은 포드 F150, 쉐보레 실버라도, 닷지 램이 장악하고 있으며, 토요타 툰드라, 닛산 타이탄은 우수한 상품성에도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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