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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뒷좌석 열선 추가한 '체로키 디젤' 출시..5690만원부터

제갈원 입력 2019.04.02 13:08 수정 2019.04.02 1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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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뉴 지프 체로키 디젤

지프(Jeep)가 중형 SUV ‘뉴 지프 체로키’의 디젤 라인업인 리미티드 2.2 AWD와 오버랜드 2.2 AWD을 국내에 전격 출시한다.

지난해 4월 출시된 뉴 체로키는 지프의 5개 SUV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차량으로 지프 전체 매출의 30%을 차지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출시된 가솔린 모델에 이어 새로운 2개의 디젤 모델을 추가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기존 가솔린 론지튜드와 론지튜드 하이 그리고 디젤 리미티드, 오버랜드까지 총 4개의 트림을 갖춰 고객의 선택폭을 늘린다는 취지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체로키 디젤의 2.2L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95 마력,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하며 11.1 km/l의 복합 연비를 달성한다. 가솔린 모델 대비 약 20% 높은 수치다. 넉넉한 출력과 토크로 드라이빙의 재미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가솔린 모델에는 빠졌던 7인치 TFT 컬러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가장 상위 트림인 오버랜드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휠, 가죽 인스트루먼트 패널, 열선 스티어링 휠, 뒷자석 열선 시트 등 디자인 및 편의사양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뉴 체로키 디젤의 판매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포함)은 리미티드(Limited 2.2 AWD) 디젤 모델이 5천690만원, 오버랜드(Overland 2.2 AWD) 디젤 모델이 5천890만원이다.

​뉴 지프 체로키 디젤과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

한편 지프는 2019년 선보이는 첫 신차 출시를 위해 이색적인 방법인 웹캐스트를 선택했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웹캐스트를 통해 “체로키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경에는 우수한 품질, 높은 수준의 주행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뒷받침 된다”며, “올해 안으로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체로키 트레일호크 모델과 전륜 구동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고 체로키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하여 치열한 중형 SUV 시장에서 체로키의 독보적인 영역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지프는 체로키 디젤 모델에 이어 젊은 층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지프의 간판 오프로더 올 뉴 랭글러의 2도어 모델과 루비콘 파워탑 모델, 데일리카로 손색없는 오버랜드 트림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제갈원 에디터 won.jegal@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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