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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유럽 신차 판매 안정세 회복

채영석 입력 2019.05.25 15:00 수정 2019.05.25 17: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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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유럽 시장신차 판매가 7개월 연속 하락세를 벗어나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토 다이나믹스(JATO Dynamics)에 따르면 폭스바겐과 르노닛산, FCA, 포드는 판매가 줄었으며 PSA, 다임러AG, BMW그룹은 증가했다. 전동화차의 판매는 6.9% 증가했다.
 
4월 유럽시장 신차 판매대수는 134만대로이는 지난 10년 동안 4월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던 2018년 4월과 비슷한 수치였다.1월부터 4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547만대였다.
 
나라별로는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 스위스 등은 강세를 보여 영국과 독일, 베네룩스 등은 2.4% 감소, 스칸디나비안 지역은 13.5%감소한 것을 상쇄했다.
 
가솔린차의 판매와 두자리수 증가를 보인 전동화차와는 달리 디젤차의 등록은 12%감소했다. 4월까지 누계 판매에서 디젤차는 15% 감소했으며점유율은 32.5%로 줄었다.
 
반면 전동화차 판매는 9만 1,200대가팔려 점유율 6.9%를 기록했다. 이는 71% 증가한 배터리 전기차의 판매가 2만 2,900대에 달한데 기인한다.
 
SUV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49만 5,000대가 팔려 성장세를 이어갔다. 4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8% 증가한 202만대였다. 4월의 SUV의 업체별 실적은 BMW가 29%, 폭스바겐 그룹이 23%, PSA가 14%, 현대기아차그룹이 14%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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