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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출시, 3390만원부터

이한승 기자 입력 2019.04.04 09:08 수정 2019.04.04 09: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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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이 국내에 출시됐다. 4X4데이를 맞이해 출시된 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LED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최신 운전보조장치를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디젤 모델은 6월, 가솔린 사륜구동은 8월 추가된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가솔린 전륜구동 론지튜드 2.4 FWD, 리미티드 2.4 FWD와 가솔린 사륜구동 리미티드 2.4 AWD 그리고 디젤 사륜구동 리미티드 하이 2.0 AWD까지 총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가장 먼저 출시된 모델은 가솔린 전륜구동 모델이다.

가격은 론지튜드 2.4 FWD 가솔린 3390만원, 리미티드 2.4 FWD 가솔린 3690만원, 리미티드 2.4 AWD 가솔린 3990만원, 리미티드 하이 2.0 터보 디젤 4340만원이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전 모델에는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은 지프 고유의 세븐-슬롯 그릴과 함께 외관에 LED를 대거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가솔린 모델(론지튜드 2.4 FWD, 리미티드 2.4 FWD 및 리미티드 2.4 AWD)에는 2.4리터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가솔린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kgm를 발휘한다. 2.0리터 디젤 모델(리미티드 하이 2.0 AWD)은 최고출력 170마력, 35.7kgm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전 모델에는 9단 자동변속기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리미티드 하이 2.0 AWD 터보 디젤에 포함된 지능형 4x4 시스템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에는 동급 최초로 로우-레인지 기능이 적용돼 20:1의 크롤비를 통해 험로 주파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프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 지형설정 시스템은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시스템과 연동돼 어떠한 도로 상황, 어떠한 기후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부분변경을 통해 다양한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운전자의 답력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추가적인 답력을 가해 제동 성능을 높여주는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된다.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에는 새로운 18인치 알루미늄 휠이 적용된다.

또한 전면부 헤드램프 및 주간 주행등, 안개등, 그리고 테일램프까지 모두 LED가 적용됐으며,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그리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오토 파워 폴딩 사이드 미러를 적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국내 출시 이후 개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2030 구매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소형 SUV 부문 1위를 기록한 레니게이드는 2017년에 이어 올해 1월 다시 한번 수입 소형 SUV 1위 자리에 올라 B-UV 세그먼트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지프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4월 4일을 '지프 4x4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를 기념해 4월 4일부터 16일까지 레니게이드를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4월 출고 대상) 4%의 할인과 지프 셀피스틱을 제공한다.

지프는 4일 하루동안 강남역에 위치한 강남스퀘어(강남역 11번과 12번 출구 사이)에서 뉴 지프 레니게이드 게릴라 팝업 전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본 투비 와일드(BORN TO BE WILD)' 컨셉으로 그래피티 아트와 체험, #해시태그 사진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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