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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2018년 영업이익 8% 감소

채영석 입력 2019.03.16 09:30 수정 2019.03.16 12: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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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2019년 2월 15일, 2018년 결산을 발표했다. 새로운 연비규정의 도입과 미중 무역전쟁, 브렉시트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1% 감소한 974억 8,000 유로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8% 감소한 98억 1,000만 유로로 떨어졌다. 자동차 부문의 영엽이익은 9.2%였다. 순이익은 17%나 하락한 72억 700만 유로였다.
 
BMW그룹의 2018년 전체 판매대수는 2017년보다 1% 증가한 249만664대. 전동화차(BEV/PHEV)의 판매대수는 35만대였으며 그 중 배터리 전기차는 13만대였다.
 
미국에서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SUV에 대해 25% 관세가 부과됨에 따라 영업이익이 약 3억 유로 감소하는 등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 또한 전동화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을 위한 연구개발비가 13% 증가한 68억 9,000만 유로로 이 역시 이익률 저하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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