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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이대로만 나와라"..양산이 기대되는 콘셉트카 TOP5

모터그래프 입력 2019.09.11 09:16 수정 2019.09.11 09: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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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이달 1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개막한다.

이번 모터쇼는 ‘드라이빙 투모로우(Driving Tomorrow)’를 주제로, 미래차가 주역이 된다. 참가 업체들도 주제에 맞게 최신 전동화 기술과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해 브랜드 미래 전략과 방향을 선보인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눈길을 끄는 콘셉트카를 모아봤다.

현대차 포니의 부활 ‘45’

현대차 ‘45’

현대차 포니가 45년 만에 전기차로 부활한다. 레트로 디자인 해치백 45는 1974년 첫 선을 보인 포니 쿠페 콘셉트카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콘셉트카는 현대차의 이번 모터쇼 참가 주제인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설명하는 모델이다.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기반으로,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고리가 될 전망이다.

차량 측면은 사이드미러나 도어 핸들 없이 깔끔한 모습을 보이며, 후면은 W자 모양의 테일램프가 인상적이다.

아우디, 미래형 전기 오프로더 ‘AI:트레일 콰트로’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

‘AI:트레일 콰트로’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던 콘셉트카 ‘아이콘(AICON)’에 이어 아우디 브랜드 비전을 완성하는 차량이다.

미래형 오프로더 AI:트레일 콰트로는 험로 진입을 위해 프런트 오버행이 극단적으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거대한 옆 창문을 통해 오프로드에서도 좌·우 시야 확보가 우수하며, 사이드미러가 없고 커다란 휠과 높은 차체를 갖추는 등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메르데세스-벤츠, 최고급 미래차 ‘비전 EQS’

메르세데스-벤츠 ‘EQS’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사 전기차 브랜드 EQ 브랜드를 통해 단순한 차량 전동화를 넘어 충전 서비스 등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 세단 콘셉트카 ‘EQS’를 공개한다. 외신은 EQS가 S클래스를 넘볼만한 고급 세단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QS는 넓은 실내공간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실내 디자인을 보인다. 실내 중앙의 커다란 센터 터널 안쪽으로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센터 터널과 이어진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위치한다.

대시보드에는 디스플레이와 송풍구 외에는 다른 버튼이 전혀 없어 매끈한 디자인을 보인다. 또한, 운전석 및 조수석 문에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음악 등을 제어할 수 있다.

BMW, M 브랜드의 미래 ‘비전 M 넥스트’

BMW ’비전 M 넥스트’ 

‘비전 M 넥스트’는 지능형 기술을 통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다. 특히, BMW M 브랜드의 미래를 보여주는 차세대 콘셉트카로 이목이 집중된다.

비전 M 넥스트의 외관은 낮은 차체, 쐐기형 실루엣, 걸 윙 도어 등을 적용했으며, 은색과 빨간색의 조합으로 강렬한 느낌을 준다. 최근 BMW의 디자인 흐름과도 같이 커다란 키드니 그릴을 적용했고, 실내는 주행 상황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운전자가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합산출력은 600마력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3초가 소요된다. 순수 전기모드만으로도 약 1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부스트 플러스 모드를 선택하면 한층 강력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쿠프라, 순수 전기 CUV ‘타바스칸’

쿠프라 ‘타바스칸’ 

세아트 산하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타바스칸’을 선보인다. 쿠프라는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순수 전기 투어링카 e-레이서를 공개하며 고성능 전기차를 선보인 바 있다.

폭스바겐그룹의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CUV 타바스칸은 유려한 디자인과 에어로 다이내믹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배터리팩을 냉각하기 위한 통풍구도 포함됐으며, 유려한 전면부 곡선과 22인치 알로이 휠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차량 중앙에 커다란 센터 터널이 위치한다.

타바스칸은 전기 모터 2개를 기반으로 최고출력이 225kW(약 300마력)에 달하며, 77kWh 리튬 이온 배터리팩을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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