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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신형 'S60' 1천대 사전계약.."이번엔 세단돌풍?"

김기홍 입력 2019.07.18 20:31 수정 2019.07.19 08: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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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풀체인지(완전번경) 볼보 'S60'이 스웨덴 특유의 고급스러움으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이내믹 세단 신형 S60이 사전계약 건수 1000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7월 1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 이후, 불과 17일만에 달성한 수치다.

XC시리즈의 SUV로 인기를 끌어온 볼보차가 이번엔 세단에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만식 볼보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상무는 "이번 사전예약 실적은 신형 S60에 대한 잠재고객 및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수치"라며 "오는 8월 말 국내에 선보일 신형 S60이 국내 수입차 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8년 만에 풀체인지된 신형 S60은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XC60과 지난 3월 출시해 새로운 성공신화를 써나가고 있는 크로스컨트리(V60)에 이어 60클러스터를 완성하는 마지막 모델로 다이내믹한 비율의 세련된 디자인과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최신의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 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이 대거 적용된 볼보차의 야심작이다.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낮췄다. S60은 플래그십 90클러스터와 동일한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 세대 대비 디자인과 엔진, 편의사양, 최신 기술 등 모든 것이 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8년 전과 비교해 230만~430만원 가격을 낮췄다.

전장은 이전 세대 대비 126㎜ 늘어난 4761㎜이다. 휠베이스 역시 이전 세대 대비 97㎜ 늘어나 동급 최고의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49㎜ 늘어난 전폭은 새로운 볼보의 패밀리룩과 함께 다이내믹한 비율을 보여준다.

안전의 대명사 '파일럿 어시스트II'와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시스템은 물론 사각지대경보시스템(BLIS) 등으로 구성된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수리 보증기간 5년 또는 10만㎞의 워런티와 메인터넌스까지 제공한다.

한편 신형 S60의 공식 출시는 8월 말로 예정돼 있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9월부터 진행 될 계획이다. 국내에는 최고출력 254마력(5500rpm), 최대토크 35.7㎏f.m의 직렬 4기통 싱글 터보차저 T5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출시된다. 국내 출시 트림은 2가지로 일부 편의 사양에 따라 S60 T5모멘텀(4760만원)과 S60 T5인스크립션(5360만원)으로 판매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볼보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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