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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소형 SUV 확대 계획, 크로스오버 V40 예고

박수현 기자 입력 2019.07.19 09:24 수정 2019.07.19 13: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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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SUV 라인업을 확대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칸 사무엘슨 볼보차 CEO는 최근 오토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플래그십 SUV XC90 보다 큰 SUV와 엔트리 SUV XC40 보다 작은 SUV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V40 후속을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볼보차는 2019년 상반기 34만대가 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XC40의 중국내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40 클러스터를 보강할 V40 후속의 경우 새로운 세그먼트의 신차로 기획되고 있다. 해치백 모델인 V40과 달리 V40 후속은 크로스오버로 출시된다.

볼보차는 2020년 연간 판매량 8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히 물량 확대를 넘어서 SUV 라인업의 확대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조사하고 있다. 볼보차가 먼저 주목하고 있는 차종은 XC40 보다 작은 SUV 모델로 다양해지는 프리미엄 소형차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볼보차가 선보일 V40은 XC40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모델로 세미 해치백 스타일의 크로스오버로 출시된다. 신형 V40의 외관 디자인은 먼저 출시된 XC40의 디자인을 유지한다.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LED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 새로운 스타일의 전면 그릴이 특징이다.

신형 V40은 볼보의 엔트리급 모델로 CMA 아케텍처를 사용한다. CMA 아케텍처는 XC90의 SPA와 유사한 범용 플랫폼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를 위한 대용량 배터리 탑재가 용이하다. 1.5리터 3기통 엔진을 기본으로 2.0 4기통 엔진과 하이브리드 구동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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