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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운전자 표정 파악해 스트레스 줄인다

모토야편집부 입력 2019.07.12 1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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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얼굴 표정을 자동차가 파악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기술이 재규어 랜드로버에서 개발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운전 중일 때 운전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기술을 연구 중이다.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은 운전자를 향한 카메라와 생체 인식 기술을 사용해 운전자의 기분을 평가하고 히터, 환기, 공기 조절 시스템, 미디어, 주변 조명을 조절해낸다. 매번 설정이 변경되며 운전자의 얼굴 표정에 따라 감정을 판단하고 스트레스를 억제하도록 돕는다.

이처럼 인공지능이 기분 감지 시스템을 사용해 운전자의 표정과 뉘앙스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적절한 설정을 자동으로 구현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스템은 운전자의 취향을 파악해 점점 더 맞춤 조절을 해준다.

맞춤 설정에는 운전자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감지하면 주변 조명을 차분한 색상으로 변경하고, 피로의 징후가 확인되면 좋아하는 음악 재생 목록을 선택하고, 하품 또는 기타 피곤함의 징후에 따라 온도를 낮추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머리 받침대에 카메라를 장착해 후방 승객을 위해 비슷한 기술을 시험하고 있다. 시스템이 피로의 징후를 감지하면 조명을 어둡게하고 창문을 닫고 등받이의 온도를 높여서 탑승자가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새로운 기분 감지 시스템은 재규어 랜드로버를 타는 사람들의 운전 경험을 특별하게 향상해 자동차 안을 “조용한 피난처(tranquil sanctuary)”로 만드는 기술중 하나다. 고급 차량들의 이 같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된 이 기술은 탑승자에게 편안하고 기분 좋은 마음이 들도록 조절된다.

새롭게 만들어진 기분 감지 소프트웨어(Mood-detection software)는 기존 재규어 랜드로버의 운전자들을 위한 기술중 하나다. 운전자를 지속적으로 감지해 졸고 있으면 바로 경고를 주며 모든 재규어 및 랜드로버 차량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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