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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부분변경, 출시에 앞서 내외관 유출

박수현 기자 입력 2019.10.17 23:54 수정 2019.10.18 13: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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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 부분변경(출처:커뮤니티 개드립)

현대차 그랜저 부분변경이 출시에 앞서 유출됐다. 커뮤니티 개드립에 게재된 그랜저 부분변경은 완전히 새로워진 외관과 고급감이 향상된 실내 등 주요 디자인 변화가 확인된다. 그랜저 부분변경에는 2.5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신규 적용되며 출시는 10월로 예정됐다.

그랜저 부분변경의 전면부는 기존 그랜저 디자인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완전히 달라졌다. 캐스케이딩 그릴은 르필루즈 콘셉트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 형태로 변경돼 일체감을 높였다. 헤드램프 주변 크롬 디테일에는 히든 라이팅이 적용돼 차별화된다.

헤드램프는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검게 처리된 것이 특징이다. 광원은 노출하지 않는 반면 입체적인 디테일을 통해 고급감을 강조했다. 범퍼 하단부 공기흡입구에는 도색을 적용해 메쉬 디자인이 부각된다. 멀티 스포크 휠 허브에는 쏘나타와 유사한 장식이 적용됐다.

후면부에는 입체감이 강조된 리어램프가 눈에 띈다. 좌우로 길게 이어진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차체보다 튀어나온 형태로 지금까지의 현대차와는 확연히 다르다. 토요타 플래그십 아발론의 디자인과 유사해 보이기도 한다. 범퍼 일체형 쿼드 머플러팁이 적용됐다.

실내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소재와 컬러의 변경을 통해 고급감이 크게 향상됐다. 새로운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의 다기능 스위치와 윈도우 스위치에는 크롬 디테일이 확인된다. 특히 도어트림과 대시보드 상단을 가죽으로 감싸 고급감에서는 제네시스가 연상된다.

전자식 계기판과 이어지는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는 면적이 확대됐으며, 하단부 에어벤트는 슬림해지고 대시보드 일체형 디자인이 적용됐다. 각종 컨트롤러 스위치 디자인의 변화와 전자식 기어버튼, 스마트폰 무선충전, 그리고 대시보드에는 무드등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2.4 가솔린을 대신해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K7 부분변경에 이미 적용된 구성으로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kgm를 발휘한다. 간접분사(MPI)와 직접분사(GDI)를 함께 사용해 배기량 증가에도 연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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