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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차세대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개발 중

채영석 입력 2019.08.22 12:30 수정 2019.08.22 15: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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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가 2019년 8월 20일 탑승객이 직접 3D영화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차세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차세대 3D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차선 이탈과 위험 감지, 내비게이션 정보 등 안전 경고를 투사하고 악천후 또는 조명 조건에서 가시성이 떨어지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AR(증강 현실)은 메시지를 직접 매핑함으로써 이미지를 더욱 확실하게 보여 준다.

 

독일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자동차 환경에서 입체 3D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 위급시 차량으로부터의 명령에 대한 반응 시간이 향상되고 운전 중 정보의 확인 및 판단력이 증가한다고 한다. 이 혁신적인 기술로 탑승자는 차 안에서 3D 영화를 즐길 수 있으며 동승자들은 여정 세부 사항, 관심 지검, 또는 영화를 포함해 자신이 선택한 미디어를 각각 즐길 수 있다.

 

캠브리지 대학의 고급 광전자 및 전자센터(CAP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행된 이 연구는 실제 경험과 밀접하게 어울리는 몰입형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개발하고 있다. 미래의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실시되고 있는 이 연구는 3D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수 있는 재규어랜드로버의 스마트 캐빈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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