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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대 싼타페 내년 출시, 펠리세이드와 안전기능 공유

더드라이브 입력 2019.08.01 10: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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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 출시될 부분변경 싼타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팰리세이드에 적용했던 ‘BVM(Blind-Spot View Monitor 후측방 모니터)’를 보강한 ‘BCA(Blind-Spot Collision Avoidance-Assist)’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BCA는 방향지시등 신호가 활성화될 때마다 사각지대를 카메라 뷰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또한 부분변경 산타페는 SE 및 SEL 모델에 기본으로 후방 승객 경보(Rear Occupant Alert) 기능을 제공한다. 현대차의 사각지대 충돌 방지 보조, 후방 교차 교통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 안전 기능은 기본 제공에서 SEL 트림 이상으로 변경됐다. 레인지탑 얼티밋(Ultimate) 트림은 라인업에서 사라졌지만, 프리미엄 도어 실 플레이트와 검은색 외부 크롬의 경우 리미티드 모델에서 기본으로 제공한다.

기본 트림엔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가 지원되는 표준 7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되며, 더 높은 트림에서는 현대차의 최신 AVN 5.0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함께 제공한다. 컨비니언스 패키지(Convenience Package)가 장착된 SEL 모델에선 무선 충전 장치가 기본이다.

2020년형 싼타페는 현재 모델과 마찬가지로 185마력 2.4리터 인라인 4기통 GDI 엔진 혹은 235마력의 강력한 터보차저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다. 모든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린다.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싼타페의 미국 판매 가격은 기본 SE 모델 2만 6995달러(3,206만원)로 현재 모델보다 약 18만 원 정도 인상됐다. SEL은 2만 8745달러(3,413만원)부터 시작하며, 최상급 리미티드 트림은 3만 6745달러(4,363만원)부터 시작한다.   김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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