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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크루즈 디젤의 참 맛을 알 시간

조회수 2017. 12. 12. 06: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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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준중형 세단의 경쟁을 재 시작할 모델
(사진/더아이오토, 한국지엠) 쉐보레 브랜드가 2011년 국내에 들어 온 후 많은 부분에 변화가 일어났으며,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면서 자동차 판매로 이어졌다. 점점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유저들에게도 이전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떨궈 버리는 계기가 됐고, 다양한 차종의 출시는 점유율을 확고히 하게 됐다. 이중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크루즈가 올해 스타일을 바꾼 모델로 탄생을 했고, 이달에 들어서는 디젤 모델을 탑재한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진행하고 있다.

CRUZE. 쉐보레 브랜드가 지난 1월 준중형 세단인 크루즈의 풀 체인지 모델인 올 뉴 크루즈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고 시장 경쟁을 가속화했다. 경쟁 차종에 비해 차체를 키우고 첨단 매커니즘을 적용하면서도 스포츠 드라이빙을 요구하는 오너들까지도 충족시키기 위한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까지 탑재해 차체가 갖고 있는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었다. 그리고 지난 11월 초 디젤 엔진을 파워트레인으로 적용한 모델을 출시해 경쟁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올 뉴 크루즈는 지난 2008년 첫 출시된 후 전 세계 115개국에서 400만 대 이상 판매된 월드 베스트 셀링카다. 신형 크루즈는 글로벌 제품개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9년 만에 새롭게 탄생했으며, 전체적인 스타일의 변화는 눈에 띤다. 특히, 20-30대 젊은 고객층을 타킷으로 하는 올 뉴 크루즈는 젊어진 스타일에 좀더 커진 차체는 볼륨감을 한층 높일 수 있게 구성되면서 준중형 세단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구축할 듯 하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보면 이전과 달리 세단, SUV 등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이전에는 어느 한 차종이 앞서나가고 나머지 모델들이 2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면 이제는 선두로 나서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진 듯 하다. 이런 흐름 속에 젊은 세대를 겨냥해 구축되고 있는 준중형 세단들의 변화와 경쟁은 다른 세그먼트를 넘어서고 있다는 분석이기도 하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자동차 시장의 모든 세그먼트는 현대기아차가 독주를 하고 있었고, 다른 메이커들은 이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을 해 왔다. 특히, 준중형차들이 갖고 있는 특성 중 하나가 젊은 고객들의 선택에 따라 변화됨을 생각한다면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돼 왔다. 올 뉴 크루즈를 보면 이런 부분에 많은 생각을 투입하는 것을 볼 때 요즘에 출시되는 모델들의 경우 정확한 타킷을 설정하고 시장에 나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쉐보레도 중형 세단 말리부와 소형 SUV 트랙스, 그리고 경차인 스파크에 이어 준중형 세단 크루즈에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변화를 준 올 뉴 크루즈는 출시와 함께 시장을 넓혀간다는 목표치를 만들어 갔지만 후속주자의 빠른 투입이 되지 않아 힘겨운 모습을 보여 왔다. 시장에서 확실한 위치를 잡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 오너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어야 한다는 부분이지만 크루즈는 선택에 있어서 미련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오너들이라면 자동차를 구매할 때 한 번쯤은 어떤 차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해 보았을 것이다. 흔히, ‘소형차 or 준중형차’, ‘준중형차 or 중형차’, ‘소형차 or 중형차’ 등 어떤 그리드의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지에 대해서 비교도하고, 주변의 조언을 들어보면서 최종적으로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된다. 자동차 구매의 선택은 곧바로 시장 점유율로 이어지며, 첫 차로 구입되는 모델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잠재고객이 된다.

준중형 세단들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면 클수록 잠재고객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며 메이커들도 준중형 세단을 점점 더 업그레이드시켜 중형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수준까지 올려 판매하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놓았다. 특히, 컴팩트 모델로 분류되고 있는 준중형 모델들의 경쟁에서 중심을 잡고 있는 것은 중형의 럭셔리한 스타일과 함께 스포티한 드라이빙으로 국내외 메이커들이 승부수를 던진 상태다.

이런 시장에 쉐보레는 올 뉴 크루즈 디젤 라인업을 투입해 스포티한 드라이빙은 물론 경제성까지도 잡으려 하고 있다. 2세대로 바뀌면서 20-30대 젊은 고객층을 타킷으로 하는 올 뉴 크루즈는 젊어진 스타일에 좀더 커진 차체는 볼륨감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하면서 준중형 세단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했다.

STYLE / 젊은 감각의 몸매를 뽐내는 준중형 세단

쉐보레 마크를 붙이고 지난 2011년 국내 시장에 첫 출시된 크루즈는 이전 한국지엠 라세티 프리미어라는 이름으로 시판되고 있는 모델의 풀 체인지 모델이라고 하겠다. 준중형차의 특징 상 젊은 유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시장에서 라세티의 위치는 경쟁 모델들에 비해 뒤쪽으로 밀려나 있었지만 크루즈의 다양한 시도는 점유율을 끌어 올리는데 성공을 했다. 그리고 올 뉴 크루즈로 한층 젊어진 스타일로 경쟁모델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번에 출시된 올 뉴 크루즈 디젤은 유럽 오펠이 개발한 초고강도 경량 바디를 근간으로 유러피언 주행 감성을 자아내는 신형 크루즈에 적용된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조합됐다. 이번 올 뉴 크루즈 디젤의 출시를 통해 쉐보레는 기존 1.4터보에 이어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확실하게 표현해 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차세대 콤팩트세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탄생한 올 뉴 크루즈 디젤은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665X1,465X1,805, 휠베이스 2,700mm로 1세대 모델에 비해 전장은 20mm, 휠베이스 15mm가 커지면서 뒷좌석 레그룸도 22mm 확장돼 중형차급에 해당하는 넓은 실내 거주성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전고는 10mm 낮아지면서 차체가 안정적이고 날렵한 느낌이 들도록 다듬어져 있다.

특히, 준중형 경쟁 모델 대비 약 100mm 긴 동급 최대 차체길이에도 불구하고 소부경화강, 초고장력강판 등 차체의 74.6%에 고강도 재질을 빈틈없이 적용해 차체 강성과 110kg 경량화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디자인의 올 뉴 크루즈는 말리부와 같은 스포츠 세단 스타일의 감각적인 캐릭터 라인으로 쉐보레 제품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공기저항계수(Cd) 0.28이 보여주는 스포티한 스타일은 공기역학적 설계를 기본으로 하면서 구축돼 날렵하다는 느낌이 든다. 이는 그 동안 모터스포츠를 통해 얻어진 결과물을 새로운 올 뉴 크루즈에 옮겨 놓은 것이라고 한다.

프런트는 매끄럽고 길게 뻗은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시그니처 주간주행등이 선명하고 매혹적으로 표현했고, 쉐보레 패밀리룩을 상징하는 강렬한 듀얼 포트 그릴 디자인과 만나 웅장하고 다이내믹함을 살렸다. 전면 범퍼와 후드를 비롯, 바디 스타일을 감싸는 입체적인 캐릭터 라인은 품격과 세련미를 선보이고 있다.

사이드는 숄더 라인 및 벨트 라인 전면에 적용된 크롬 몰딩과 함께 스포티하고 긴장감 넘치는 차체를 만들어 내고 있다. 리어는 볼륨감을 주제로 구성된 리어 램프 디자인이 후면 유리창 상단에 별도로 위치한 와이드 LED 보조 제동등과 함께 입체적인 스타일을 만드는 동시에 시인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도록 했다.

실내공간은 운전자와 탑승자가 안락한 공간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첨단 테크놀로지를 접목하면서 준중형을 뛰어 넘고 있다. 쉐보레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듀얼 콕핏 센터페시아의 각종 인터페이스는 4.2인치 슈퍼비전 컬러 클러스터와 연동, 보다 직관적이고 인체공학적으로 작동하게 된다.

센터스택 분리형으로 설계된 센터페시아 하단은 운전석과 동반석에 한층 여유로운 무릎 공간을 제공하며, 동급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2열 레그룸과 낮게 설계된 2열 센터 터널은 탑승객 공간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여기에 실내공간에 적용된 가죽 트림을 비롯해 버킷 타입 좌석 시트와 실내 공기 순환을 돕는 뒷좌석 에어덕트와 겨울철 동승자 편의를 위한 2열 열선 시트를 신규 적용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실내 거주성을 제공하도록 했다.

DRIVING / 젊어진 스타일 속 더 젊어진 디젤 성능을 보다

모델 변경 후 첫 모습을 보인 모델은 1.4 가솔린 터보였고, 가볍게 움직여주는 드라이빙 능력이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경쟁이 심한 준중형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이끌어 내기에는 역 부족이었다. 이를 백업이라도 하듯이 쉐보레는 11월에 들어서면서 디젤 엔진을 전격적으로 투입하면서 시장 공략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GM 에코텍(ECOTEC) 엔진 라인업의 최신 모델인 1.6리터 CDTi 디젤 엔진 및 3세대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최고출력 134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성능을 갖추었다. 유럽에 위치한 GM 디젤 프로덕트 센터가 개발을 주도했으며, 2만4,000시간 이상의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총 700만km가 넘는 실주행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과 효율 측면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적용된 디젤 엔진은 견고하고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차체 경량화에 기여함은 물론, 탁월한 내구성과 정숙성으로 본고장 유럽에서 “Whisper Diesel(속삭이는 디젤)”이란 닉네임을 얻으며 정제된 품질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전 모델에 Stop&Start 기능이 기본 탑재됐으며, 다운사이징과 경량화를 통해 고성능 고효율 트랜드를 통해 복합연비 16.0km/L에 이르는 높은 수준의 공인연비를 달성했다.

또한, GM의 글로벌 대표 제품인 쉐보레 말리부, 뷰익 앙코르뿐만 아니라 올 뉴 크루즈 가솔린 터보 모델을 통해 신뢰성을 인정받은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는 동급 유일의 랙타입 프리미엄 전자식 차속 감응 파워스티어링(R-EPS) 시스템과 함께 민첩하고 정확한 성능으로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주행감각을 만들어내도록 했다. 여기에 기존 1.4가솔린 모델에 적용됐던 안전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되면서 드라이빙 능력을 극대화 했다.

자신감을 표현하는 듯 쉐보레 올 뉴 크루즈 1.6 디젤 모델의 출시와 함께 한국지엠은 미디어 시승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시승을 위해 실내에 들어서면 깔끔하게 다듬어지고 감성을 자극하는 부드러운 시트 재질로 마무리된 공간이 시승자를 맞이하면서 준중형차도 이 정도 편안함을 갖추고 있다는 인상을 전달해 준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자 가솔린 엔진의 조용함이 살짝 느껴질 뿐 시인성을 살린 계기판에 구성된 rpm게이지와 스피도미터가 드라이빙을 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려 온다. 가속 페달을 발끝으로 살짝 만져주면 각종 게이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디젤 엔진이지만 빠른 응답력으로 자신의 성능을 미리 직감할 수 있도록 전달되어 온다. 가속페달의 터치만으로도 스포티한 감각을 느끼도록 하면서 시승 중 차량이 보여줄 성격이 어디에 맞춰져 있는가를 인지하게 만든다.

변속기를 D레인지에 놓고 가속 페달을 밟자 디젤 엔진이면서도 rpm 게이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도 6단 AT의 부드러운 변속 흐름을 통해 안정된 움직임을 진행해 온다. 복잡한 시내 주행에 들어섰지만 편안한 핸들링 성능을 앞세운 시승차는 좀더 편안한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도록 믿음직스러운 드라이빙을 진행하기 시작한다. 낮은 포지션과 시승자의 생각에 따라 잘 따라주는 응답력이 준중형 세단도 아늑하게 느껴질 정도다.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세단

시내를 빠져 나오면서 만난 자동차 전용도로에 들어서면서 시승차는 자신의 숨겨왔던 능력을 내 보이기 시작한다. 가속 페달을 꾹 밟자 시승차는 디젤 엔진의 높은 토크가 갖고 있는 능력과 첨단 시스템이 결합돼 여지없이 드라이빙 능력을 보여주면서 재미있는 준중형 세단에 매료되도록 한다. 왜, 유저들이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위한 모델인 크루즈 디젤 모델에 눈길을 주고 있는지를 쉽게 알도록 만들어 준다.

가속 페달을 좀더 밟자 rpm게이지가 끝이 없이 올라서고 있지만 아직도 성능은 남아 있음을 발끝으로 알려 온다. 거침없는 질주 본능을 말해 주 듯 금새 규정 속도를 넘어선 시승차는 멈추지 않을 듯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이런 스피드에서도 단단해진 하체 능력은 흔들림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안정화된 핸들링 능력이 뒷받침을 하면서 가속 페달에 좀더 힘을 줘도 된다는 듯 제시해 온다.

가속 페달을 더 밟으니 스피도미터 게이지를 위쪽으로 빠르게 밀어 부치기 시작했고, 시승차는 정숙성을 유지한 채 자신의 달리기 능력이 이 정도 이상이라는 듯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컨트롤 버튼을 조작하는 시승자가 잠시 시선을 돌렸음에도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시스템이 개입해 주면서 안전을 확보해 더 큰 믿음을 제시한다. 추월을 시도하면 가까이 주행하는 자동차를 인지하고 사각지대경고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안전운전을 하도록 만든다.

준중형 세단에도 이제는 과한 시스템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차 안에서 여러 가지 업무를 보는 유저들에게 이제는 운전보조시스템은 필요조건으로 자리잡은 듯 하다. 아마 앞으로 주행 중 안전을 위해 선택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이 시스템은 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속 드라이빙에서의 올 뉴 크루즈 디젤이 갖춘 능력은 기존에 갖고 있던 시승자의 생각을 뛰어 넘어 마음 속으로 뛰어 들어 온다. 좀더 다이내믹한 느낌을 얻기 위해 국도로 들어서면서 가속 페달을 밟으니 시승자가 원하는 드라이빙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준다. 차가워진 날씨로 인해 국도는 원하는 그립력을 만들어주지 못하고 있지만 적용된 안전시스템들은 시승자에게 완벽하게 즐거운 드라이빙을 가능하도록 믿음을 준다.

비교적 와인딩 코너가 많은 곳으로 시승이 이어진 행사는 올 뉴 크루즈 디젤 차량의 특성을 쉽게 인지하도록 만들어준다. 좋지 않은 노면 상태임에도 준중형 세단의 몸집과 어우러진 단단한 서스펜션과 핸들링의 능력으로 빠른 차체 복원력을 보여주면서 스포츠 드라이빙에 대한 묘미를 전달해 온다.

시승차는 코너진입과 탈출을 진행하는 능력도 기대 이상으로 다가 오면서 시승자를 매료시키기 시작한다. 특히, 고속 주행을 통해 보여주는 스포티한 감성과 함께 코너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능력이 시승차인 올 뉴 크루즈 디젤에 유저들이 원하는 성격을 투입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결국, 준중형 세단 시장의 시장 성공의 열쇠는 유저들이 얼마나 호응도를 갖는가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는 것을 인지시켜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쉐보레 크루즈 1.6디젤에 대한 더아이오토 20자평]
디젤의 제한된 성격을 뛰어 넘은 매력적인 세단
[제원표]
쉐보레 크루즈 1.6 디젤

차체
전장×전폭×전고(mm)        4,665×1,805×1,465
휠베이스(mm)                   2,700
트레드 전/후(mm)             1,540/1,558
엔진 및 성능
형식/배기량(cc)               1.6 CDTi / 1,598
최고출력(ps/rpm)             134 / 3,500
최대토크(kgm/rpm)           32.6 / 2,000~2,250
0-100km/h(초)                  -
최고속도(km/h)                -
복합연비(km/L)               15.5 (도심/14.2, 고속도로 17.4)
CO2 배출량(g/km)           117
섀시 및 가격
형식 / 변속기                  FF / 6AT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 / 토션 빔 액슬
브레이크 전/후               V디스크 / 디스크
타이어 전/후                  225/40R/18
차량가격(부가세 포함, 만원)   2,24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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