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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그랜저(GN7), 정말 이렇게 나오나?

더드라이브 입력 2022. 01. 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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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그랜저 예상 모습 <출처=하이테크로>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 풀체인지 GN7의 렌더링이 공개됐다. 렌더링은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에서 제작했다.


렌더링에서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은 전면이다. 가로로 긴 그릴과 세로형 헤드램프, 그릴 위 로보캅 스타일의 LED를 장착해 스타리아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졌다. 


측면과 후면은 1세대 그랜저, 일명 각그랜저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측면 C필러의 분할 창은 각그랜저 디자인의 가장 큰 포인트로 신형 그랜저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후면도 각그랜저 헤리티지인 길게 이어진 테일램프를 달았다.

차세대 그랜저 예상 모습 <출처=하이테크로>

GN7은 작년에 공개한 헤리티지 시리즈 그랜저에 이어 현대차의 레트로 마케팅 전략 일환이다. 옛 현대차 모델에 최신 디자인 특징을 적용하고 수정을 거쳐 현대적인 자동차로 재해석하는 것이 레트로 마케팅의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GN7에 대해 1세대 그랜저의 디자인 요소를 더해 복고풍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결합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술 측면에서는 최신 기술을 탑재한다. 


실내의 경우 버튼 없이 터치스크린만으로 기능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2열은 뒤로 젖힐 수 있으며, 아이오닉과 같은 기어 셀렉터를 탑재한다. 전장은 기존 6세대 4,930mm에서 5,015mm로 늘어난다. 

7세대에서 기대되는 핵심 특징은 메르세데스 벤츠처럼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빛과 열을 차단하거나 투명해질 수 있는 ‘매직루프’다. 


파워트레인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K8과 유사한 엔진 라인업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즉 K8의 2.5리터 및 3.5리터 GDi 엔진, 3.5리터 LPG 및 1.6터보 하이브리드 엔진 등 4개 가솔린 엔진이 적용될 예정이다. K8과 달리 전용 전기차 모델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5인승 사양 모델과 함께 독립형 뒷좌석을 갖춘 4인승 럭셔리 모델도 출시된다. 차세대 그랜저는 2023년 3분기 중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도훈 기자 

@thedriv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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